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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집담회] AI도입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대응방향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정세집담회] AI도입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대응방향
참가신청: https://forms.gle/nSgdUSCkzETYHQYz8
※여러 투쟁일정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6월 24일에서 7월 3일로 변경됐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일시 : 7월 3일 금요일 19시, 민주노총 15층(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5층) (※온라인 줌 병행)
- 사회 : 백종성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정책선전위원회)
- 발제 : 양동민 (사회주의를향한전진 교육위원회), 강진관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울산지역위원회)
생성형 언어모델이 일상의 모든 기술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몇 년 내로 아틀라스를 도입하겠다 합니다. 얼마 전엔 피규어 AI(Figure AI)사가 피지컬 AI로봇이 물류 분류작업을 110시간 넘게 이어가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본은 AI기술 개발에 모든 투자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삼성,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가폭등을 일으킨 원인이기도 합니다.
한편 IT업계를 비롯해 여러 산업에서 생성형 AI를 도입하며 대량해고 사태를 낳고 있습니다. 콜센터 산업에선 무작정 노동자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AI상담사의 저품질이 폭로됐습니다. 미국, 중국, 한국의 대자본은 이제 피지컬 AI도입으로 육체노동까지 대체하려 합니다.
자본의 필요를 위한 AI기술의 전면 도입은 이미 수많은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AI투자 확대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센터 설립이 이어지며 기후위기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감시, 통제하고 표적살해하는데 AI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란 침략전쟁 때 미국은 AI기술을 사용해 수주가 소요되는 군사작전 수립을 사실상 실시간으로 바꿨습니다.
자본이 주도하고 있는 AI전면도입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요? 노동자계급은 AI 도입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아래 첨부파일에서 발제문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