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795건) 리스트형 웹진형 이미지형 [우리의 투쟁] 중구청 공무직 구조조정 중단! 적정인원 채용하...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 중구청지회에서 적정인원 확보 및 정원유지를 요구하며 12월 3일 ‘공무직 퇴직으로 인한 자연감소, 구조조정 중단과 인력충원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 온라인신문 > 우리의 투쟁 | 2024-12-03 19:46 | 조회 185 [우리의 투쟁]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가 옳다! 먹튀자본... 11월 30일,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 안에서 현장투쟁 복원과 계급적 연대 실현을 위한 전국노동자모임(전국모임) 주최로 연대집회가 진행되었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을 포함해 서울, 충남, 울산, 경주, 구미 등 전국 각지 동지들... 온라인신문 > 우리의 투쟁 | 2024-12-03 15:54 | 조회 48 [기고] 한화오션 자본의 악랄한 탄압에 맞선 거통고 조선하청노... 2022년 7월 ‘이대로 살 수는 없다’는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동지들의 51일 파업투쟁은 이 땅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참한 현실을 투영하며 한국사회에 큰 울림이 되었다. 이에 정부와 자본은 정규직과의 임금... 온라인신문 > 현장 | 2024-12-03 11:45 | 조회 94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여대 거른다” 공직자가 부추긴 채용... 1. “여대 거른다” 공직자가 부추긴 채용성차별 논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덕여대 출신 학생들을 걸러... 온라인신문 > 여성운동 | 2024-12-02 20:00 | 조회 106 [뉴스레터 7호]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앞으로!_02 ① 올려!바꿔!최저임금공동투쟁 연속토론회 최저임금투쟁은 최저임금위원회 심의가 종료된다고 함께 끝나서는 안 됩니다. 5월에 최저임금 투쟁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구성됐던 올려!바꿔!최저임금공동투쟁은 하반기에도 최저임금 투쟁 단... 공지/성명/논평 > 뉴스레터 | 2024-11-28 00:00 | 조회 94 [뉴스레터 7호]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앞으로_01 7호를 발행하며 10월 말, 윤석열과 명태균의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민주당은 녹취록을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당시 ‘태블릿PC’와 마찬가지의 결정적 계기로 여기며 장외투... 공지/성명/논평 > 뉴스레터 | 2024-11-27 23:28 | 조회 88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기혼여성 고용률 역대 최고 … 미성년... 1. 기혼여성 고용률 역대 최고 … 미성년 자녀 둔 23%는 경력단절 경험 18세 미만 자녀를 둔 기혼여성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lsquo... 온라인신문 > 여성운동 | 2024-11-25 18:18 | 조회 196 현대자동차 노동자 3명의 목숨을 앗아간 자본의 ‘인류애’를 걷... 사진: 금속노조 지난 11월 19일 15시 10분경,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차량 성능시험을 하던 노동자 3명이 중대재해로 사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세 번째 사망사고이자,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의 기억에는 한 번에 가... 온라인신문 > 현장 | 2024-11-22 11:42 | 조회 209 [우리의 투쟁] 현대중공업은 고 전병휘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인... 10월 26일 현대중공업 2도크 메탄올 탱크에서 고 전병휘 하청노동자가 유명을 달리한지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상황이다. 부자가 대를 이어 산재를 당했던, 노부모와 아픈 동생을 돌보던 고 전병휘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는... 온라인신문 > 우리의 투쟁 | 2024-11-20 13:06 | 조회 183 [인터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이수기업 조합원들을 만나다 [인터뷰이]김희중, 안미숙(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정리]강진관 현대자동차 자본은 근 30년간 수많은 불법파견 비정규직 노동자를 착취해 거대한 부를 쌓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 온라인신문 > 현장 | 2024-11-18 18:02 | 조회 269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죽어야만 끝나는 젠더폭력 1. 죽어야만 끝나는 젠더폭력 … 열흘 새 연인관계 남성에 여성 4명이 살해당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11월 들어 최근 일주일 사이 4명의 여성이 교제 대상이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온라인신문 > 여성운동 | 2024-11-18 13:20 | 조회 186 진보정치 몰락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과제 2012.4.11 총선 국민승리를 위한 야권연대 조인식 사진: 연합뉴스 [편집자 주] “위 안건에 대한 논의는 종결함.” 9월 26일 민주노총 12차 중집은 총선 평가안도, 총선방침 위반 간부 징... 온라인신문 > 정치경제 | 2024-11-17 16:32 | 조회 349 노동자가 겨눠야 할 진정한 과녁은 어디인가? - 쿠팡의 로비가... 사진: 연합뉴스 우리는 쿠팡의 시대에 살고 있다. 쿠팡 3분기 활성고객 2,250만 명, 10월 쿠팡앱 이용자 수 3,203만 명, 3분기 매출 약 10조 6,900억, 어쩌면 “고객들이 ‘쿠팡 없이 어... 온라인신문 > 정치경제 | 2024-11-17 11:36 | 조회 546 [우리의 투쟁] 퀴어라고, 페미니스트라고, 사회주의자라고 티를... [편집자 주]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이 트랜스젠더에게는 생존의 문제가 됩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노동자계급을 성별 이분법으로 갈라치고 줄 세우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가부장적 자본주의 사회에서 트랜스젠더의 투쟁은 자신의 성적 정체성을 지키는 것에서... 온라인신문 > 여성운동 | 2024-11-17 11:13 | 조회 244 전태일 열사 54주기에 벌어진 민주노총의 민주당 거들기와 거제... 2024년 11월 13일전태일 열사 54주기,두장면이 전태일 열사정신을 깊이 떠올리게 한다. 하나는 민주노총의, 민주당을 비판한 국민의힘 논평(11.12)에 대한 반박 논평이다. 민주노총은 전국노동자대회를 민주당과 '같은 장... 온라인신문 > 현장 | 2024-11-14 17:00 | 조회 272 [기고] 법은 달라도, 부품 취급은 똑같네 [편집자 주]일본자본 닛토덴코의 먹튀폐업에 맞서 고공농성을 300일 넘게 전개하고 있는 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이 일본 본사에 책임을 묻기 위해 원정투쟁을 떠난다. 수많은 외투자본이 한국에 들어와 노동자를 착취하다가 민주노조가 결성되면 공장을 일... 온라인신문 > 현장 | 2024-11-14 11:31 | 조회 157 꾸준히 고민해야 하는 것은, 왜 학생운동인가? - 2024 사... 지난달 12일부터 13일까지 주말 이틀간 경향신문사 건물에서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의 2024 정치캠프가 진행되었다. 진보정치 몰락 시대의 과제, 노동자 단결 전략, 프랑스 신인민전선 고찰, 여성주의 노동운동, 노동자 중심 반제/반... 온라인신문 > 청년 | 2024-11-14 09:08 | 조회 249 삼성의 여성살해, 노동자는 “단 한명도 잃을 수 없다!” 반도체 직업병을 처음 알린 고 황유미 님이 일한 삼성전자 기흥공장 반도체 3라인과 같은 장소에서 일했던 여성 노동자 2명이 11일 산재보험을 신청했다. 이번에는 당사자와자녀 3명이 산재 신청을 같이 했다. 2007년 3월 고 황유미... 온라인신문 > 여성운동 | 2024-11-13 14:52 | 조회 281 극우파 저지에 매몰돼 신인민전선을 지지한 프랑스노총(CGT) ... [편집자 주] 오는 11월 27~29일 민주노총 정책대회에는 프랑스 노동총동맹(CGT) 초청강연이 예정돼 있다. CGT 대표단은 ‘노동자 정치세력화’ 세션에서 2024 프랑스 조기 총선과 프랑스노총의 역할을 주제로 강... 온라인신문 > 국제연대 | 2024-11-13 13:05 | 조회 191 [성명] 전국노동자대회를 민주당의 사전마당으로 전락시킨 민주노... 전국노동자대회 무대를 민주노총과 민주당이 함께 사용했다. 노동자대회 당일까지 민주노총 집행부 이외 누구도 이 사실을 몰랐다. 민주당 위성조직 촛불행동의 "같은 장소, 같은 무대, 같은 마음"이라는 홍보를 보고서야...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4-11-12 18:45 | 조회 76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