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 화물연대 CU투쟁으로 보는 원청교섭 쟁취투쟁의 전망 - 화물연대 현장 노동자와 함께하는 집담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실

[자료집] 화물연대 CU투쟁으로 보는 원청교섭 쟁취투쟁의 전망 - 화물연대 현장 노동자와 함께하는 집담회

 

물류를 멈춰 세상을 바꾸자고 말하던 화물 노동자들이 동료를 떠나보내야 했다

 

지난 4월 20일, 화물연대 조합원이자 한 명의 화물 노동자였던 서광석 동지가 CU 원청의 파업 대오 분쇄와 공권력의 탄압 속에 희생되었다. 서광석 열사가 사망한 당일, 고용노동부는 “노조법 제2조에 따른 교섭문제를 넘어선 상황”이라며 화물노동자를 ‘개인사업자’로 규정하고 화물노동자들의 노동자성을 부정했다. 이는 화물노동자들의 쟁의행위를 ‘파업’이 아니라 ‘집단운송 거부’, ‘개인사업자들의 담합’이라고 규정하며 공정거래법을 동원해 화물노동자들을 탄압한 윤석열 정권과 하등 다르지 않은 입장이었다.

 

이재명 정부가 동지를 살려낼 수 없다면, 화물 노동자의 대답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교섭은 이루어졌지만 떠나간 열사는 살아 돌아올 수 없다. 교섭을 앞두고 끝의 끝까지 열사에 관한 사항을 쉽게 협의해주지 않아 조인식마저 미루게 만들었던 BGF리테일, 그리고 침묵 속에 있는 CU 원청을 비롯해 화물 노동자를 억압하려 드는 수많은 자본가들이 아직 남아 있다. 그 자본가들을 적극적으로 두둔하고 드는 이재명 정부도 있다. 이제 화물 노동자들의 투쟁은 어디를 향해 전진해야 할까? 열사 투쟁을 경과해오며 현장 화물 노동자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함께 토론하고, 함께 싸우자!

 

5월 29일 금요일 저녁 19시. 세 명의 화물 노동자가 토론장에 모인다. 화물 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에 연대해오고 함께 싸워왔던 많은 동지들이 참석해 더불어 논의해보자!

 

시간·장소: 2026년 5월 29일(금) 19시 민주노총 15층 (사전신청 및 온라인 참여 신청자 줌링크 발송)
주최: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서울지역위원회

 

※발제자료를 아래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 자료집_화물연대_CU투쟁으로 보는 원청교섭 쟁취 투쟁의 전망.pdf (417.5K)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