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K하이닉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대재해, 이윤 위해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첨단산업' 자본을 규탄하다
사진: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지난 6월 1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해화학물질인 불산이 누출되며 노동자 3,600여 명이 대피하고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같은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는 폭발사고로 노동자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치는 심각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SK하이닉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각각 반도체와 방산분야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체로 자리매김한 대자본이다. 이른바 최첨단산업으로 각광받으며 천문학적 이윤을 누리고 있지만, 그 이윤이 바로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