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주현 현대중공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광장에서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문화제가 열렸다. 400여 명의 이주노동자들과 200여 명의 정주노동자들이 ‘임금삭감 반대’, ‘성과차등임금제 반대’ 요구를 내걸고 모였다. 참여자들은 “나쁜 계약 철회하라”, “임금삭감 철회하라”, “밥값 차별 하지마라”, “잔업 차별 하지마라”, “성과금 차별 하지마라”...
923 기후정의행진,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923기후정의행진 학생참가단과 함께 기후정의 계급투쟁을 위한 923 사전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변주현 동지의 발언을 공유합니다. 동지들 반갑습니다. 울산에서 올라왔습니다. 해고 4년 차, 현대건설기계에서 해고된 용접사 변주현이라고 합니다. 투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투쟁! 해고되다 보니, 어쩌다 기후문제의 심각성까지 알아버렸습니다. 해고가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든 ...
편집자 주: 현장투쟁복원과계급적연대실현을위한전국노동자모임 소식지 2호에 실린 924 기후정의행진 참가 후기를 필자와 전국모임의 허락을 구해 온라인 신문에 게재합니다. 게재를 허락해주신 필자와 전국모임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어릴 적에는 강원도에 계시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아껴 쓰며 낭비하지 않고 사는 것을 보고 배우며 자랐다. 늘 파릇파릇한 풀냄새를 맡았고 맑게 흘러넘치는 개울물에 발을 담그며 놀았다. 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할 때부터는 부산에서 살게 되어 방학 때에만 강원도에 있는 할아버지 집에 갈 수 있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