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965건)
![[우리의 투쟁] 탄핵안 가결, 이제 노동과 삶을 바꾸는 투쟁으로 나아갑시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NBatfKWv_998a851f6a6f17af74ef1e809b66c84955049a7e_210x145.jpg "[우리의 투쟁] 탄핵안 가결, 이제 노동과 삶을 바꾸는 투쟁으로 나아갑시다.")
![[성명] 이제, 모든 극우세력을 일소하고 노동과 삶을 바꾸는 거대한 기본권 쟁취투쟁으로 나아가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bJNSAjZv_f8aad1e2d2bacccf0b03730b5e15724b85244fa5_210x145.jpg "[성명] 이제, 모든 극우세력을 일소하고 노동과 삶을 바꾸는 거대한 기본권 쟁취투쟁으로 나아가자!")
![[우리의투쟁] 12월 13일 울산 집회 스케치](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2042553887_JW52BQ4E_0aa61c9aa04a507cdb8512af303e177d8d835ad9_210x145.jpg "[우리의투쟁] 12월 13일 울산 집회 스케치")
![[1214화물연대 결의대회 유인물] 화물노동자는 비상계엄을 2년 먼저 당했다 - 안전운임제 쟁취투쟁과 윤석열 타도투쟁은 하나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654777366_rxaJCY0q_1e056ed90fb7ab3709c59704bdda2b95a7f0f9b1_210x145.jpg "[1214화물연대 결의대회 유인물] 화물노동자는 비상계엄을 2년 먼저 당했다 - 안전운임제 쟁취투쟁과 윤석열 타도투쟁은 하나다")
![[우리의 투쟁] 분노의 인터뷰: “차별과 박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움직임이라는 거를 모두가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yxDn2WCU_02192f1d027a1e42956d6758aab456949bf05190_210x145.jpeg "[우리의 투쟁] 분노의 인터뷰: “차별과 박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움직임이라는 거를 모두가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투쟁] 회사에 가면 윤석열 같은 이들이 우리 꼭대기에 있습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2LRiavn0_d5390dc25e81b15b4a059b74a3e6102ba735a8ea_210x145.jpg "[우리의 투쟁] 회사에 가면 윤석열 같은 이들이 우리 꼭대기에 있습니다.")
![[우리의 투쟁] 교육현장은 정치의 무균실이 아니다. ‘계엄’이 삼켜버린 민주주의를 학교에서 되찾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45LTZFIa_121b5694748eb70d95163d04513c5971fe05330b_210x145.jpg "[우리의 투쟁] 교육현장은 정치의 무균실이 아니다. ‘계엄’이 삼켜버린 민주주의를 학교에서 되찾자!")
![[성명] 윤석열과 극우 반동세력의 망상을 제압할 위력적인 총파업과 폭발적인 민중항쟁을 건설해 나가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667403305_Nrliw96Q_79e91fabbb7ea65e0edab8a4f523f738777e53a7_210x145.jpg "[성명] 윤석열과 극우 반동세력의 망상을 제압할 위력적인 총파업과 폭발적인 민중항쟁을 건설해 나가자!")
![[241212 노동자시민결의대회 유인물] 친위쿠데타로 자본의 천국을 도모한 윤석열 정권, 지금 당장 노동자의 손으로 끝장내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667403305_ZLrfbslJ_8477a0a37b8f18797fdf500c165deb04c2ab7ba3_210x145.jpg "[241212 노동자시민결의대회 유인물] 친위쿠데타로 자본의 천국을 도모한 윤석열 정권, 지금 당장 노동자의 손으로 끝장내자")
![[우리의 투쟁]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죽어가도 재벌은 제대로 된 처벌 하나 받지 않는 이 사회, 바꿔냈으면 좋겠습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HMNhmgaF_d0fa08750f69f34cb983f2a58ae750e02b055362_210x145.jpg "[우리의 투쟁]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죽어가도 재벌은 제대로 된 처벌 하나 받지 않는 이 사회, 바꿔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투쟁] 여성과 소수자 혐오를 부추겨온 윤석열 정권을 노동자가 앞장서서 처단합시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25ZfJBWF_3874b21af8554d6cc797e977e7d0add1df639b90_210x145.jpg "[우리의 투쟁] 여성과 소수자 혐오를 부추겨온 윤석열 정권을 노동자가 앞장서서 처단합시다!")
![[우리의 투쟁] 가부장적 자본주의에 맞서는 파업으로 우리가 가고 싶은 세상으로 전진합시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keNZrTGY_f34a1dec7fa6850bfeb87ee168ca31f0ef09556d_210x145.jpg "[우리의 투쟁] 가부장적 자본주의에 맞서는 파업으로 우리가 가고 싶은 세상으로 전진합시다!")
![[우리의 투쟁] 윤석열 해고, 이수노동자 고용승계! 국민의힘 해체, 이수노동자와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 삶의 원상 복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GtUzyWij_1f9fb70eca3e1b85b3874ef438d1cc324a8d4393_210x145.jpg "[우리의 투쟁] 윤석열 해고, 이수노동자 고용승계! 국민의힘 해체, 이수노동자와 투쟁하는 모든 노동자 삶의 원상 복원!")
![[우리의 투쟁] "윤석열을 체포하라, 김범석도 체포하라!" 쿠팡의 과로사를 멈추기 위해](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9Fsa0MyQ_8030ccf51d66e8df1506ec85e999a6e6ed190dfc_210x145.jpg "[우리의 투쟁] \"윤석열을 체포하라, 김범석도 체포하라!\" 쿠팡의 과로사를 멈추기 위해")
![[우리의 투쟁] 시민안전 지키는 철도파업 엄호하여 윤석열정권 퇴진시키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5WsOCmPJ_7e7208b477145a20983aab60cc5f2404ed916e98_210x145.jpg "[우리의 투쟁] 시민안전 지키는 철도파업 엄호하여 윤석열정권 퇴진시키자!")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집권 초기부터 성평등 민주주의 짓밟은 정부, 여성의 힘으로 끌어내야 … 여성계 시국선언](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k6jys1EL_05be1dec86f8c3eec6af74b76cc8c2e22fc7bc69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집권 초기부터 성평등 민주주의 짓밟은 정부, 여성의 힘으로 끌어내야 … 여성계 시국선언")
![[우리의 투쟁] 12월 7일 탄핵안 투표 ‘불성립’, 노동자가 총파업으로 정세의 주인이 되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1mKVnXb3_d936850cfbcc82603824605e3c69f614fb4a5ccb_210x145.jpg "[우리의 투쟁] 12월 7일 탄핵안 투표 ‘불성립’, 노동자가 총파업으로 정세의 주인이 되자!")
- [말벌을 만나다#2]‘“우리에겐 독자적인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필요해요” …
- 성평등은 사라지고 언어성폭력만 남은 대선, 젠더평등을 향한 투쟁에 노동자…
- 이준석의 맞수는 이재명이 아니라 노동자계급과 함께 싸우는 청년학생이다
- 마사회지부 부경지회, 강력한 현장투쟁으로 노동강도 강화를 막아내다!
- 발전소 원청과 국가에 맞선 노동자계급의 단결 투쟁으로, 공공재생에너지와 …
- [말벌을 만나다#1]‘경계에 애매하게 선 사람’을 어떻게 포용할지 고민하…
- 양경수 위원장은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 [기고] 2030 청년학생이 바라는 것은 거대양당을 향한 압도적 굴종이 …
- 전삼노 부당징계 사태라는 거울로 곱씹어보는 민주노조운동의 원칙과 아래로부…
- 영원히 꺼지지 않을 해방의 횃불 광주민중항쟁
- 여성 계약직 15명에게 "수국 1만 주 심어라"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
- [발언]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이 기후정의" 슬로건을 걸고 파업에 나서…
- '중대재해 처벌법 폐지' 외치는 대선, 오늘도 노동자는 일터에서 죽는다
-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100일,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에게 숙식비 갈취하는 파렴치한 차별 중단하라!
- 윤석열 파면, 현장의 목소리
- 현대차의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탄압을 규탄한 1박2일 농성투쟁!
- 황유미를 기억해 주세요. 재벌의 이윤을 위해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 ‘나’는 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할 수 있다!
- [발언] 부당함을 알게 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알게 된 우리는 경찰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