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965건)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반복되는 딥페이크 성범죄, 국가도 공범이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35553557_UnHspdBe_9355fad0dbf03d72dcce85271520d40eb2247fb3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반복되는 딥페이크 성범죄, 국가도 공범이다")
![[2024 정치캠프] 선택세션4_ 여성과 노동, 단결의 이름 찾기](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2040708290_xHTBI8F1_be48cf929d61f724821518fbc0244057d4219c2b_210x145.jpeg "[2024 정치캠프] 선택세션4_ 여성과 노동, 단결의 이름 찾기")
![[2024 정치캠프] 선택세션1_ 자본의 분할 전략에 맞서는 공급망 노동자 단결 전략](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2040708290_aj0FPfu5_6d929b8a3865615dc51418049360d913c8613db2_210x145.jpeg "[2024 정치캠프] 선택세션1_ 자본의 분할 전략에 맞서는 공급망 노동자 단결 전략")
![[기고] 삼성 하청 ‘케이엠텍’ 청년노동자의 백혈병 발병과 부당해고에 맞선 투쟁](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308GjN5P_4c3fef897fa957b5242f282f2662dfba665c0202_210x145.jpg "[기고] 삼성 하청 ‘케이엠텍’ 청년노동자의 백혈병 발병과 부당해고에 맞선 투쟁")
![[2024 정치캠프] 선택세션3_ 프랑스 신인민전선, 극우파 성장에 맞선 대안인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2040708290_vM8FwnUA_aa8049ddce16304ab1bd661f0ffd3ff9e119e8d1_210x145.jpeg "[2024 정치캠프] 선택세션3_ 프랑스 신인민전선, 극우파 성장에 맞선 대안인가?")
![[2024 정치캠프] 전체세션2_ 팔레스타인부터 동아시아까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2040708290_V5rJuO3K_ee715bd0dd1091dca2a177580eea525a32187883_210x145.jpeg "[2024 정치캠프] 전체세션2_ 팔레스타인부터 동아시아까지")
![[2024 정치캠프] 선택세션2_ 왜 사회주의 학생운동인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2040708290_vbTZhJxj_1ef9734faae22f3f693f73d4fdb4122cd138551b_210x145.jpeg "[2024 정치캠프] 선택세션2_ 왜 사회주의 학생운동인가")
![[우리의 투쟁] "A학교 성폭력 사안이 제대로 해결될 수 있도록 당당히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딥페이크 성폭력 긴급대응집회 발언](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XY5aKAjb_cefb5590ae7fc467ef86e80647fa170d55b89535_210x145.jpeg "[우리의 투쟁] \"A학교 성폭력 사안이 제대로 해결될 수 있도록 당당히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딥페이크 성폭력 긴급대응집회 발언")
![[번역] 올림픽 복싱 선수들을 둘러싼 논쟁의 원인은 자본주의, 트랜스포비아, 인종차별](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f1h0sm8p_f40247bc8506a2746b8649bfa1e0bd1f32e2a91a_210x145.jpg "[번역] 올림픽 복싱 선수들을 둘러싼 논쟁의 원인은 자본주의, 트랜스포비아, 인종차별")
![[우리의 투쟁] "노동부, 국방부, 삼성, 모두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김태윤 아리셀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 발언](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Fa3fUztZ_c80bfc3f3941fe467fd88a0eb8f3c92b242331d4_210x145.jpeg "[우리의 투쟁] \"노동부, 국방부, 삼성, 모두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붙였습니다.\" 김태윤 아리셀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 발언")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 다시 거리로 나선 여성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35553557_qFo4ex7f_322019b244314cedc7a5416cc2f618880d37cc11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불안과 두려움이 아닌 일상을 쟁취하자!” 다시 거리로 나선 여성들")
![[사진] 907 기후정의행진 사전대회: 바로 지금, 자본주의에 맞선 기후정의 계급투쟁!](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A7TQtuXR_6239ba0c66a760438058962abe51a6e27b2ff825_210x145.jpg "[사진] 907 기후정의행진 사전대회: 바로 지금, 자본주의에 맞선 기후정의 계급투쟁!")
![[2024 정치캠프] 전체세션1 _ 진보정치 몰락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과제](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2040708290_Qutm2Ki8_ccf17202104a5cbce433f63b9a4573f1d6eef37b_210x145.jpeg "[2024 정치캠프] 전체세션1 _ 진보정치 몰락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과제")
![[우리의 투쟁] “삼성이 아리셀 노동자들을 쥐어짜고 죽이며 성장해온 그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rTv0SVYU_9a77fb4ea33d382f4490aed28a6330ead8f1a706_210x145.jpg "[우리의 투쟁] “삼성이 아리셀 노동자들을 쥐어짜고 죽이며 성장해온 그 책임을 지라는 것입니다.”")
![[번역] 전환점에 선 베네수엘라](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KziklFLj_3eaa35e6050d321b671af95d273038d4ee54ea26_210x145.jpg "[번역] 전환점에 선 베네수엘라")
![[우리의 투쟁] “스탑 크랙다운(Stop Crackdown, 단속을 멈춰라)” - 폭력단속 강제추방 중단!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규탄 결의대회](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667171089_OHPKYoqn_a6c051f4f295cccfeaf1054b2f42488287eb0e07_210x145.jpg "[우리의 투쟁] “스탑 크랙다운(Stop Crackdown, 단속을 멈춰라)” - 폭력단속 강제추방 중단!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규탄 결의대회")
- [말벌을 만나다#2]‘“우리에겐 독자적인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필요해요” …
- 성평등은 사라지고 언어성폭력만 남은 대선, 젠더평등을 향한 투쟁에 노동자…
- 이준석의 맞수는 이재명이 아니라 노동자계급과 함께 싸우는 청년학생이다
- 마사회지부 부경지회, 강력한 현장투쟁으로 노동강도 강화를 막아내다!
- 발전소 원청과 국가에 맞선 노동자계급의 단결 투쟁으로, 공공재생에너지와 …
- [말벌을 만나다#1]‘경계에 애매하게 선 사람’을 어떻게 포용할지 고민하…
- 양경수 위원장은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 [기고] 2030 청년학생이 바라는 것은 거대양당을 향한 압도적 굴종이 …
- 전삼노 부당징계 사태라는 거울로 곱씹어보는 민주노조운동의 원칙과 아래로부…
- 영원히 꺼지지 않을 해방의 횃불 광주민중항쟁
- 여성 계약직 15명에게 "수국 1만 주 심어라"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
- [발언]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이 기후정의" 슬로건을 걸고 파업에 나서…
- '중대재해 처벌법 폐지' 외치는 대선, 오늘도 노동자는 일터에서 죽는다
-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100일,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에게 숙식비 갈취하는 파렴치한 차별 중단하라!
- 윤석열 파면, 현장의 목소리
- 현대차의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탄압을 규탄한 1박2일 농성투쟁!
- 황유미를 기억해 주세요. 재벌의 이윤을 위해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 ‘나’는 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할 수 있다!
- [발언] 부당함을 알게 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알게 된 우리는 경찰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