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787건) 리스트형 웹진형 이미지형 [우리의 투쟁] 현대중공업은 고 전병휘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위험의 외주화와 다단계 하도급을 투쟁으… [인터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이수기업 조합원들을 만나다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죽어야만 끝나는 젠더폭력 진보정치 몰락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과제 노동자가 겨눠야 할 진정한 과녁은 어디인가? - 쿠팡의 로비가 다시 한번 던지는 질문 [우리의 투쟁] 퀴어라고, 페미니스트라고, 사회주의자라고 티를 내는 이유 전태일 열사 54주기에 벌어진 민주노총의 민주당 거들기와 거제 조선하청노동자의 짓밟힌 천막 [기고] 법은 달라도, 부품 취급은 똑같네 꾸준히 고민해야 하는 것은, 왜 학생운동인가? - 2024 사회주의를향한전진정치캠프 선택세션2 "왜 사회주의… 삼성의 여성살해, 노동자는 “단 한명도 잃을 수 없다!” 극우파 저지에 매몰돼 신인민전선을 지지한 프랑스노총(CGT) - 계급적 원칙을 저버린 잘못된 사례 [성명] 전국노동자대회를 민주당의 사전마당으로 전락시킨 민주노총 [기고] 너가 일본에 왜 가?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 투쟁에 ‘나의 최선’을 다하다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정부, 딥페이크 성폭력 처벌 강화 … 플랫폼도 방치하면 과징금 [출범 기자회견문] 너희는 갈라치지만, 우리는 단결하여 세상을 바꿀 것이다 [기고] “어디서 이 월급 받고 일할 건데? 여자라서 그런가?” 용수철처럼 솟구쳐 올랐던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투쟁과 그 미래 [기고] 민주노총 표적 징계에 맞선 공공운수노조 장애인콜택시 부르미분회의 투쟁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회사가 가족친화기업? Whatever the truth behind the North Korean troop deployment,… The world has been shaken by v...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우리의 투쟁] 현대중공업은 고 전병휘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위험의 외주화와 다단계 하도급을 투쟁으로 철폐하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82171880_EKrsRbNY_5bd16e32e4d3a88cbddcccf0ea52c4ef5c5289ea_210x145.jpg "[우리의 투쟁] 현대중공업은 고 전병휘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위험의 외주화와 다단계 하도급을 투쟁으로 철폐하자!")
![[인터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이수기업 조합원들을 만나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654777584_NflYzA7u_1972bda58ee70fbfd4b31c4bddbcb639f9b11484_210x145.jpg "[인터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이수기업 조합원들을 만나다")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죽어야만 끝나는 젠더폭력](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35553557_VkHrUBM9_1922b4be94de899e5c72a5138ddee1fdfddf7f64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죽어야만 끝나는 젠더폭력")
![[우리의 투쟁] 퀴어라고, 페미니스트라고, 사회주의자라고 티를 내는 이유](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48541719_OnHsFzUK_d8bb64f93895406c97b8d48ded40a8c693c73714_210x145.jpg "[우리의 투쟁] 퀴어라고, 페미니스트라고, 사회주의자라고 티를 내는 이유")
![[기고] 법은 달라도, 부품 취급은 똑같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B9lyRdcJ_ae6bd283f39309739e22394d2732f8066dfc2cbf_210x145.jpg "[기고] 법은 달라도, 부품 취급은 똑같네")
![[성명] 전국노동자대회를 민주당의 사전마당으로 전락시킨 민주노총](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J4M6Egl9_3b84c0c093503952f66fed78d0451f187e80c9c0_210x145.jpeg "[성명] 전국노동자대회를 민주당의 사전마당으로 전락시킨 민주노총")
![[기고] 너가 일본에 왜 가?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 투쟁에 ‘나의 최선’을 다하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RKdWgVOF_722733375282040056f9b3fc36f96ae71eb7fb91_210x145.jpg "[기고] 너가 일본에 왜 가?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 투쟁에 ‘나의 최선’을 다하다")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정부, 딥페이크 성폭력 처벌 강화 … 플랫폼도 방치하면 과징금](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95113522_9PKUE1ov_a972319836cef46a841fddd1dc67d0048c588b72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정부, 딥페이크 성폭력 처벌 강화 … 플랫폼도 방치하면 과징금")
![[출범 기자회견문] 너희는 갈라치지만, 우리는 단결하여 세상을 바꿀 것이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48541719_ehw5anc0_9851a508172b74b997696d8b0863c43a59d382b9_210x145.jpg "[출범 기자회견문] 너희는 갈라치지만, 우리는 단결하여 세상을 바꿀 것이다")
![[기고] “어디서 이 월급 받고 일할 건데? 여자라서 그런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82498855_vgG4oCKY_74e85a1d8810bae33ffeab6818a287892b47e602_210x145.jpg "[기고] “어디서 이 월급 받고 일할 건데? 여자라서 그런가?”")
![[기고] 민주노총 표적 징계에 맞선 공공운수노조 장애인콜택시 부르미분회의 투쟁](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abzZjvXF_c711d12d549a647f6a4faab00bfdd279aa7ccbeb_210x145.jpg "[기고] 민주노총 표적 징계에 맞선 공공운수노조 장애인콜택시 부르미분회의 투쟁")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회사가 가족친화기업?](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35553557_rHM9RyWV_5ad7cb1376ff3296f720bb562a4e88fed5075d1f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회사가 가족친화기업?")
![[성명] 전국노동자대회를 민주당의 사전마당으로 전락시킨 민주노총](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J4M6Egl9_3b84c0c093503952f66fed78d0451f187e80c9c0_118x78.jpeg "[성명] 전국노동자대회를 민주당의 사전마당으로 전락시킨 민주노총")
![[우리의 투쟁] 현대중공업은 고 전병휘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위험의 외주화와 다단계 하도급을 투쟁으로 철폐하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82171880_EKrsRbNY_5bd16e32e4d3a88cbddcccf0ea52c4ef5c5289ea_118x78.jpg "[우리의 투쟁] 현대중공업은 고 전병휘 하청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위험의 외주화와 다단계 하도급을 투쟁으로 철폐하자!")
![[영상] 정치캠프 다시듣기: 팔레스타인부터 동아시아까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nxIQLdoP_ad98fdbd2367496b6329aaf52eaa4e88cb6e7a70_118x78.jpg "[영상] 정치캠프 다시듣기: 팔레스타인부터 동아시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