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965건)
![[연재] 다시 위기·전쟁·혁명의 시대로 나아가는 세계 자본주의 4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1009035_eZJ6UcX7_19d549d3a69bf827aa266d6cf854ef1bcf0105ad_210x145.jpg "[연재] 다시 위기·전쟁·혁명의 시대로 나아가는 세계 자본주의 4부")
![[2023년 정세와 과제 5] 2023년, 계급투쟁으로서의 기후정의운동을 확대하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HreY78PL_a2948693cfabece89eb7b1e4749ccfba7e28c384_210x145.jpg "[2023년 정세와 과제 5] 2023년, 계급투쟁으로서의 기후정의운동을 확대하자")
![[자료집] 2023년 정세와 노동운동의 과제 토론회 자료집](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xZYdgLzl_b28a260109544e18d8ce2797c6c93469eb6c3084_210x145.jpg "[자료집] 2023년 정세와 노동운동의 과제 토론회 자료집")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7천 뉴욕 간호사 파업, 인력 증원 쟁취](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717403827_rt3FbZkN_c87fb2277005d367ad88cabfa1d3b65f5c10bc5b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7천 뉴욕 간호사 파업, 인력 증원 쟁취")
![[성명]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그렇다면 노조법 2‧3조를 즉각 개정하라!](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js9Xv46C_a75ae5ef0c97692dcc9f7570037d277cd1913628_210x145.jpeg "[성명]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그렇다면 노조법 2‧3조를 즉각 개정하라!")
![[2023년 정세와 과제4] 2023년 정부 예산안, 자본가 부담은 줄이고 노동자 민중의 부담은 늘리는 ‘균형재정’](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1009035_T3COBygM_706803ea2f3ffc714e7739ac6b08fbd22b0ea448_210x145.jpg "[2023년 정세와 과제4] 2023년 정부 예산안, 자본가 부담은 줄이고 노동자 민중의 부담은 늘리는 ‘균형재정’")
![[번역] 우리는 임신 중지권을 이렇게 쟁취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717403827_rJmFDMLX_94471bb0654c70c517b01581136a792d1348ccab_210x145.jpg "[번역] 우리는 임신 중지권을 이렇게 쟁취했다")
![[행사안내] [공동주최토론회] 2023년 정세와 노동운동의 과제](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HWlOMmf2_d2cc2758de402d660277b893bad2989a41fd0505_210x145.jpg "[행사안내] [공동주최토론회] 2023년 정세와 노동운동의 과제")
![[연재] 다시 위기·전쟁·혁명의 시대로 나아가는 세계 자본주의 3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S43qTEs0_b19cf6a93261afcaec53e2df912703a09aecd467_210x145.jpg "[연재] 다시 위기·전쟁·혁명의 시대로 나아가는 세계 자본주의 3부")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미국 페미니스트 정치인 ‘스쿼드’, 철도파업 막는 법안 지지해 논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717403827_lX9APsuL_9dae58eabc3ca8a18b89cc01a86fd06cb3b32c05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미국 페미니스트 정치인 ‘스쿼드’, 철도파업 막는 법안 지지해 논란")
![[2023년 정세와 과제 3] 침체하는 한국경제, 자본과 투기세력을 위한 2023년 경제정책](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1009035_EwbrsQpl_533211dabf4d825f869ee116a6ed3546f786ed80_210x145.jpeg "[2023년 정세와 과제 3] 침체하는 한국경제, 자본과 투기세력을 위한 2023년 경제정책")
![[2023년 정세와 과제 2] 균열하는 자본주의 세계질서, 격화하는 한반도 전쟁위기](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893371506_G1gUFfpH_29b7ca515884a5425117920a7a216ac967306588_210x145.jpg "[2023년 정세와 과제 2] 균열하는 자본주의 세계질서, 격화하는 한반도 전쟁위기")
![[연재] 다시 위기·전쟁·혁명의 시대로 나아가는 세계 자본주의 2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1009035_zX57AQdD_854fde98d8d6c16f3290d13f68a2dc5abc754e6f_210x145.jpg "[연재] 다시 위기·전쟁·혁명의 시대로 나아가는 세계 자본주의 2부")
![[번역] 여성 노동자들이 ‘훌륭한 여성 CEO’에 맞서 싸운 이유](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717403827_JSy5eHEj_b3ee1b933ab5497e2cceda1413edc71f00a0df8b_210x145.jpg "[번역] 여성 노동자들이 ‘훌륭한 여성 CEO’에 맞서 싸운 이유")
![[2023년 정세와 과제 1] 2023년, 심화하는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균열과 열강의 투쟁](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1009035_KaYMArg9_a2597e7985777edd2d7afdfb290e433495e24911_210x145.jpg "[2023년 정세와 과제 1] 2023년, 심화하는 자본주의 세계체제의 균열과 열강의 투쟁")
![[연재] 다시 위기·전쟁·혁명의 시대로 나아가는 세계 자본주의 1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1009035_FGbmIfzW_83b4bd86e0bcae63f013a8fcebcefbcabeac927f_210x145.jpg "[연재] 다시 위기·전쟁·혁명의 시대로 나아가는 세계 자본주의 1부")
- [말벌을 만나다#2]‘“우리에겐 독자적인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필요해요” …
- 성평등은 사라지고 언어성폭력만 남은 대선, 젠더평등을 향한 투쟁에 노동자…
- 이준석의 맞수는 이재명이 아니라 노동자계급과 함께 싸우는 청년학생이다
- 마사회지부 부경지회, 강력한 현장투쟁으로 노동강도 강화를 막아내다!
- 발전소 원청과 국가에 맞선 노동자계급의 단결 투쟁으로, 공공재생에너지와 …
- [말벌을 만나다#1]‘경계에 애매하게 선 사람’을 어떻게 포용할지 고민하…
- 양경수 위원장은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 [기고] 2030 청년학생이 바라는 것은 거대양당을 향한 압도적 굴종이 …
- 전삼노 부당징계 사태라는 거울로 곱씹어보는 민주노조운동의 원칙과 아래로부…
- 영원히 꺼지지 않을 해방의 횃불 광주민중항쟁
- 여성 계약직 15명에게 "수국 1만 주 심어라"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
- [발언]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이 기후정의" 슬로건을 걸고 파업에 나서…
- '중대재해 처벌법 폐지' 외치는 대선, 오늘도 노동자는 일터에서 죽는다
-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100일,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에게 숙식비 갈취하는 파렴치한 차별 중단하라!
- 윤석열 파면, 현장의 목소리
- 현대차의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탄압을 규탄한 1박2일 농성투쟁!
- 황유미를 기억해 주세요. 재벌의 이윤을 위해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 ‘나’는 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할 수 있다!
- [발언] 부당함을 알게 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알게 된 우리는 경찰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