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965건)
![[성명] 노동자를 탄압하고 성폭력 문제 해결 가로막는 가짜 ‘진보’를 거부한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35553557_N2TO3jlD_25343baa84fb49f0fa27c56a98c5a99e4a158c56_210x145.jpeg "[성명] 노동자를 탄압하고 성폭력 문제 해결 가로막는 가짜 ‘진보’를 거부한다!")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노동자의 82%가 우울감 호소하는 학습지 교사, 3.8 여성파업 나선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82498855_SeyL8rVw_c080538aae0bfe50a39df79a4d48e6f65c0e5272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노동자의 82%가 우울감 호소하는 학습지 교사, 3.8 여성파업 나선다")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혼인 평등해야 민주주의! 동성결혼 불인정, 헌법소원 제기](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48541719_xXHAJ9cF_ca341889d37c58567ec122906cd7b29720ee2d94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혼인 평등해야 민주주의! 동성결혼 불인정, 헌법소원 제기")
![[발언] 여성 노동자 외모 통제는 노동자의 자유와 존엄을 부정하며, 성차별 인식을 조장할 뿐입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MkiElChs_8c8ed273f77f8a109e6b82ff415e1b01d2805986_210x145.jpg "[발언] 여성 노동자 외모 통제는 노동자의 자유와 존엄을 부정하며, 성차별 인식을 조장할 뿐입니다")
![[발언] 왜 노동자의 피와 눈물로 반도체 산업이 유지되어야 합니까?](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95135376_KYrolSbO_625386523513762a1b72d3ec145433d208aac90c_210x145.jpg "[발언] 왜 노동자의 피와 눈물로 반도체 산업이 유지되어야 합니까?")
![[250211 민주노총 정기대대 유인물] 3월과 6월, 윤석열 즉각 파면, 국민의힘 해체, 내란-극우세력 청산, 사회대변혁을 위한 총파업을 결의하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5JSsYpGO_e80680226e84c6d311e12c17a1c5fc408d0c259a_210x145.jpg "[250211 민주노총 정기대대 유인물] 3월과 6월, 윤석열 즉각 파면, 국민의힘 해체, 내란-극우세력 청산, 사회대변혁을 위한 총파업을 결의하자!")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마사회, 여성 노동자 용모 통제…3.8여성파업조직위, “유신시대가 따로 없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48541719_JEHwNtVb_94b2c97194d67addba2d2f0a1297e185c12d71da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마사회, 여성 노동자 용모 통제…3.8여성파업조직위, “유신시대가 따로 없다”")
![[250208 유인물] 반도체특별법, 노동자 민중은 더 오래 일하다 죽기 위해 광장으로 나온 것이 아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qf3KBnde_7eaec0450fb18b12a0f38400712f8335e1b7c59f_210x145.jpg "[250208 유인물] 반도체특별법, 노동자 민중은 더 오래 일하다 죽기 위해 광장으로 나온 것이 아니다")
![[성명] 반도체산업특별법, 자본의 이윤을 위한 여·야·정의 과로사 확대시도를 단호히 분쇄하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SQ5WqIhg_818f0592d2fb34458aa4d4b00ba41e7a0163443e_210x145.jpg "[성명] 반도체산업특별법, 자본의 이윤을 위한 여·야·정의 과로사 확대시도를 단호히 분쇄하자!")
![[번역] 민주당은 공허한 말들로 트럼프를 이길 수 없었다 — 그러나 조직화된 노동자계급은 이길 수 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ysDcXmfg_c41e8adec450320ef66de8b978e00c595ff2c70f_210x145.jpg "[번역] 민주당은 공허한 말들로 트럼프를 이길 수 없었다 — 그러나 조직화된 노동자계급은 이길 수 있다")
![[성명] 미국은 가자지구 인종청소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8GrdVcmf_7616a8c823d2c4dd024bf39c37f6b5c03d617823_210x145.jpg "[성명] 미국은 가자지구 인종청소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고령화와 빈곤의 그늘, 명절 밥상 풍경도 바꿨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2040708290_O6pEGMD3_06e6c06327282fccb302489bc6b159c78854c01e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고령화와 빈곤의 그늘, 명절 밥상 풍경도 바꿨다")
![[250201 유인물] 폭동을 불사하는 극우세력의 등장, 지금 노동자 민중운동은 중대한 위기 앞에 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654782058_PgZMqWl9_17aee4722c13d17f67148e74cbe3173469778d16_210x145.jpg "[250201 유인물] 폭동을 불사하는 극우세력의 등장, 지금 노동자 민중운동은 중대한 위기 앞에 있다")
![[기고] 가부장적 자본주의 위기, 트랜스 혐오는 탈출구가 아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UswRklzu_db1d89fdaccff1108d0267e6ce91df9b9b3049dd_210x145.jpg "[기고] 가부장적 자본주의 위기, 트랜스 혐오는 탈출구가 아니다")
![[발언] 거리에서 맞은 차례상과 함께 연대의 목소리를 나누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537536097_M3QmDyva_793e91dc7655d341e51096136f48b756f1cad28f_210x145.jpg "[발언] 거리에서 맞은 차례상과 함께 연대의 목소리를 나누다")
- [말벌을 만나다#2]‘“우리에겐 독자적인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필요해요” …
- 성평등은 사라지고 언어성폭력만 남은 대선, 젠더평등을 향한 투쟁에 노동자…
- 이준석의 맞수는 이재명이 아니라 노동자계급과 함께 싸우는 청년학생이다
- 마사회지부 부경지회, 강력한 현장투쟁으로 노동강도 강화를 막아내다!
- 발전소 원청과 국가에 맞선 노동자계급의 단결 투쟁으로, 공공재생에너지와 …
- [말벌을 만나다#1]‘경계에 애매하게 선 사람’을 어떻게 포용할지 고민하…
- 양경수 위원장은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 [기고] 2030 청년학생이 바라는 것은 거대양당을 향한 압도적 굴종이 …
- 전삼노 부당징계 사태라는 거울로 곱씹어보는 민주노조운동의 원칙과 아래로부…
- 영원히 꺼지지 않을 해방의 횃불 광주민중항쟁
- 여성 계약직 15명에게 "수국 1만 주 심어라"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
- [발언]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이 기후정의" 슬로건을 걸고 파업에 나서…
- '중대재해 처벌법 폐지' 외치는 대선, 오늘도 노동자는 일터에서 죽는다
-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100일,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에게 숙식비 갈취하는 파렴치한 차별 중단하라!
- 윤석열 파면, 현장의 목소리
- 현대차의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탄압을 규탄한 1박2일 농성투쟁!
- 황유미를 기억해 주세요. 재벌의 이윤을 위해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 ‘나’는 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할 수 있다!
- [발언] 부당함을 알게 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알게 된 우리는 경찰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