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965건)
![[성명] 윤석열의 '외국인 가사사용인' 제도, 이주 여성노동자에 대한 계엄을 거부한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82498855_MUPymKBW_84040a28c4785bebd40412b3dd89e41c3b8aa1bc_210x145.jpeg "[성명] 윤석열의 '외국인 가사사용인' 제도, 이주 여성노동자에 대한 계엄을 거부한다")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이주 가사노동자 최저임금 차별” 재시도하는 서울시와 법무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35553558_aowbOrRZ_8762dc6a8b1d46acc050884fb697cd5274b5700d_210x145.jp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이주 가사노동자 최저임금 차별” 재시도하는 서울시와 법무부")
![[공동성명] 이스라엘은 당장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을 멈춰라](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VpeM9ZKY_a024ff871fa470bf9c0bf4c1a96416d703050d26_210x145.jpeg "[공동성명] 이스라엘은 당장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을 멈춰라")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170개 칠레 스타벅스 매장 파업...임금인상, 트랜스젠더 노동권 요구](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95131434_JF18ofjY_ce2e547ad0cf8780f66cd03dbf1ba413b59d370a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170개 칠레 스타벅스 매장 파업...임금인상, 트랜스젠더 노동권 요구")
![[연설문] 250311 광화문 민주노총 대표자 집회 -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김미옥 지회장](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48541719_DEHFBcmP_b8bc6d97b4fac4c3808d26025753af665bc7b943_210x145.jpg "[연설문] 250311 광화문 민주노총 대표자 집회 -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김미옥 지회장")
![[250308 유인물] 노동자 민중의 손으로, 윤석열 정권을 완전히 끝장내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jGdai34c_64087fc62b2ce2d23670e3eb77b3b3ce6c1708cd_210x145.jpg "[250308 유인물] 노동자 민중의 손으로, 윤석열 정권을 완전히 끝장내자")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3.8 여성의날, 여성파업...KEC지회 전 조합원, 특근거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35553557_zA9OP5MI_d7780981944944b830fbc263bac75193937d4541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3.8 여성의날, 여성파업...KEC지회 전 조합원, 특근거부")
![[발언] 부당함을 알게 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알게 된 우리는 경찰권력의 탄압에 순응하지 않는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667177339_jW3J98ud_587583a36b1c6235cc9eef7a58e66e280c6c61d0_210x145.jpg "[발언] 부당함을 알게 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알게 된 우리는 경찰권력의 탄압에 순응하지 않는다!")
![[발언] 가장 약해 보이고 소수로 보이는 투쟁장을 짓밟으며 마녀사냥을 하는 경찰은 즉각 멈춰라!](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667177339_dAIMSU0E_6d6bbff5b655cbdd02f82d6d1fb32d40c3b30e08_210x145.jpg "[발언] 가장 약해 보이고 소수로 보이는 투쟁장을 짓밟으며 마녀사냥을 하는 경찰은 즉각 멈춰라!")
- [말벌을 만나다#2]‘“우리에겐 독자적인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필요해요” …
- 성평등은 사라지고 언어성폭력만 남은 대선, 젠더평등을 향한 투쟁에 노동자…
- 이준석의 맞수는 이재명이 아니라 노동자계급과 함께 싸우는 청년학생이다
- 마사회지부 부경지회, 강력한 현장투쟁으로 노동강도 강화를 막아내다!
- 발전소 원청과 국가에 맞선 노동자계급의 단결 투쟁으로, 공공재생에너지와 …
- [말벌을 만나다#1]‘경계에 애매하게 선 사람’을 어떻게 포용할지 고민하…
- 양경수 위원장은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
- [기고] 2030 청년학생이 바라는 것은 거대양당을 향한 압도적 굴종이 …
- 전삼노 부당징계 사태라는 거울로 곱씹어보는 민주노조운동의 원칙과 아래로부…
- 영원히 꺼지지 않을 해방의 횃불 광주민중항쟁
- 여성 계약직 15명에게 "수국 1만 주 심어라"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하…
- [발언]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이 기후정의" 슬로건을 걸고 파업에 나서…
- '중대재해 처벌법 폐지' 외치는 대선, 오늘도 노동자는 일터에서 죽는다
-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 고공농성 100일,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에게 숙식비 갈취하는 파렴치한 차별 중단하라!
- 윤석열 파면, 현장의 목소리
- 현대차의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탄압을 규탄한 1박2일 농성투쟁!
- 황유미를 기억해 주세요. 재벌의 이윤을 위해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 ‘나’는 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할 수 있다!
- [발언] 부당함을 알게 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알게 된 우리는 경찰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