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932건)
![[성명] 노동자 민중이 윤석열을 파면했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654777529_961lmq3S_74032ef673a1981bffafdf9fc91ded9a916ff7fb_210x145.jpg "[성명] 노동자 민중이 윤석열을 파면했다")
![[기자회견문] 이주노동자 차별하고 노동법 사각지대 양산하는 ‘외국인 가사육아 분야 활동 시범사업’ 즉각 중단하라!](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2038447146_K6V9pShb_29de7ccdc706b9ebca415d8ba31ff4d59a6491ce_210x145.jpeg "[기자회견문] 이주노동자 차별하고 노동법 사각지대 양산하는 ‘외국인 가사육아 분야 활동 시범사업’ 즉각 중단하라!")
![[성명] 지금 필요한 것은 헌재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 투쟁의 의지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mQ5iMsHE_ac38142b5c1a5911a8ee8b18750ea6777d79c58b_210x145.jpeg "[성명] 지금 필요한 것은 헌재에 대한 기대가 아니라 투쟁의 의지다")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3667177284_UnlrkfPb_07f430899afad4ad4b912d5e8b0de2870a59d8d8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성명] 윤석열의 '외국인 가사사용인' 제도, 이주 여성노동자에 대한 계엄을 거부한다](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82498855_MUPymKBW_84040a28c4785bebd40412b3dd89e41c3b8aa1bc_210x145.jpeg "[성명] 윤석열의 '외국인 가사사용인' 제도, 이주 여성노동자에 대한 계엄을 거부한다")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이주 가사노동자 최저임금 차별” 재시도하는 서울시와 법무부](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35553558_aowbOrRZ_8762dc6a8b1d46acc050884fb697cd5274b5700d_210x145.jp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이주 가사노동자 최저임금 차별” 재시도하는 서울시와 법무부")
![[공동성명] 이스라엘은 당장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을 멈춰라](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029917302_VpeM9ZKY_a024ff871fa470bf9c0bf4c1a96416d703050d26_210x145.jpeg "[공동성명] 이스라엘은 당장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단학살을 멈춰라")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170개 칠레 스타벅스 매장 파업...임금인상, 트랜스젠더 노동권 요구](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95131434_JF18ofjY_ce2e547ad0cf8780f66cd03dbf1ba413b59d370a_210x145.jpeg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170개 칠레 스타벅스 매장 파업...임금인상, 트랜스젠더 노동권 요구")
![[연설문] 250311 광화문 민주노총 대표자 집회 -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김미옥 지회장](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1948541719_DEHFBcmP_b8bc6d97b4fac4c3808d26025753af665bc7b943_210x145.jpg "[연설문] 250311 광화문 민주노총 대표자 집회 - 금속노조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김미옥 지회장")
![[250308 유인물] 노동자 민중의 손으로, 윤석열 정권을 완전히 끝장내자](https://socialism.jinbo.net/data/file/news/thumb-990576042_jGdai34c_64087fc62b2ce2d23670e3eb77b3b3ce6c1708cd_210x145.jpg "[250308 유인물] 노동자 민중의 손으로, 윤석열 정권을 완전히 끝장내자")
- 윤석열 파면, 현장의 목소리
- 수백만 노동자 민중의 의지를 하루아침에 짓밟는 부르주아 엘리트들
- 현대차의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폭력탄압을 규탄한 1박2일 농성투쟁!
- 독일 공공부문 노동자들, 3.8 여성의날 맞아 파업
- 진보당의 사과가 남기는 질문 - 민주당 혀끝만 바라보다 무기력해지는 비…
- 광장과 현장의 연결,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믿는다!
- 12·3 이후 극우세력의 준동과 노동자계급의 대응방향
- 민주노총 82차 정기대의원대회 후기 - 수정동의안에 담긴 정신을 실천하기…
- [번역] 민주당은 공허한 말들로 트럼프를 이길 수 없었다 — 그러나 조직…
- [기고] 가부장적 자본주의 위기, 트랜스 혐오는 탈출구가 아니다
- 윤석열 파면, 현장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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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유미를 기억해 주세요. 재벌의 이윤을 위해 더 이상 죽을 수 없습니다!
- ‘나’는 할 수 없을지라도 ‘우리’는 할 수 있다!
- [발언] 부당함을 알게 되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알게 된 우리는 경찰권력…
- [발언] 가장 약해 보이고 소수로 보이는 투쟁장을 짓밟으며 마녀사냥을 하…
- [발언] 여성 노동자 외모 통제는 노동자의 자유와 존엄을 부정하며, 성차…
- [발언] 왜 노동자의 피와 눈물로 반도체 산업이 유지되어야 합니까?
- 서울교통공사에 이어 장애인 요구 가로막은 울산시 - 울산 장애인 상습학대…
- 굴복하지 않았던 단 하루의 기억으로 또 한 걸음 나아간다!: 한국옵티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