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캠프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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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치캠프 다시듣기: 팔레스타인부터 동아시아까지미국이 중동패권을 위해 키워온 사냥개 이스라엘이 가자 학살을 1년째 지속하고 있습니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제국주의 패권대결은 점점 더 많은 곳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미중 패권대결은 특히 동아시아에서 전쟁 가능성을 그 어느때보다 키우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쟁취하는 노동자민중의 투쟁은 동아시아에서 제국주의 패권전쟁을 막아내는 투쟁과 연결돼있습니다. 팔레스타인부터 동아시아까지, 전쟁과 학살을 끝내기 위한 노동자계급의 국제주의 반제반전 투쟁을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발제1 양동민(사회주의를향한전진 정책선전위원) 발제2 마리암(프랑스 '연속혁명' 활동가, 레바논 출신 사회주의자) 토론3 김미옥(현대글로비스 울산지회장) 토론4 윤태현(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사무장) 토론5 남희정(교육노동자현장실천) ※'토론1 국제사회주의대안(ISA)(중국홍콩대만지부 소속 사회주의자들)'과 '토론2 이시다 마유미(일본 개헌·전쟁 저지! 대행진 운동 사무국)'는 자료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2024-10-29 | 조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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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치캠프 다시듣기: 프랑스 신인민전선, 극우파 성장에 맞선 대안인가?자본주의 위기가 심화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극우파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노동자계급은 이에 어떻게 맞서야 할까요? 프랑스는 전형적인 구도를 보여줍니다. 6월 유럽의회 선거에서 국민전선이 급부상하자 미크롱이 소집한 7월 조기총선에서 신인민전선이 승리했습니다. 그런데 신인민전선은 극우파의 성장에 맞선 노동자계급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양준석(사회주의를향한전진 국제연대위원장)과 조아킴(프랑스 연속혁명 활동가)의 발제입니다.2024-10-28 | 조회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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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치캠프 다시듣기: 여성과 노동, 단결의 이름 찾기위기의 시대, 여성과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더 많은 책임이 전가됩니다. 노동자운동에서는 여성 억압에 맞선 투쟁이 과소평가 되기도 합니다. 가부장적 자본주의에 맞서는 노동운동과 여성운동의 결합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할까요?노동자의 단결투쟁으로 여성이 권리를 실현해 나갈 방법을 함께 토론해봅시다. 배예주(사회주의를향한전진 여성운동위원회) 발제 김진아(금속노조 구미지부 KEC지회장, 여성위원회) 토론 이현경(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대의원) 토론 지혜복(전교조 서울지부, A학교 성폭력사안 부당전보 철회투쟁 당사자) 토론 몽(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집행위원장) 토론2024-10-28 | 조회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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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치캠프 다시듣기: 왜 사회주의 학생운동인가위기의 시대, 자본주의 체제에 맞선 학생운동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전진은 지금이야말로 학생운동이 정치적 이념에 근거한 투쟁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학생운동을 진단하고, 학생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망을 함께 토론해봅시다. 유지원(전진 학생위원회) 발제입니다. 박민상(고려대 생활도서관) 토론입니다. 박서진(이화여대 노학연대모임 바위) 토론입니다. 김한울(서강대 인권실천모임 노고지리) 토론입니다. 이시온(홍익대 미대의외침) 토론입니다.2024-10-28 | 조회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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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치캠프 다시듣기: 자본의 분할 전략에 맞서는 공급망 노동자 단결 전략자본은 다단계 하청구로조 이루어진 공급망을 통해 사용자 책임은 회피하면서 노동자들에 대한 갈라치기와 쥐어짜기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원청 자본의 독점적 이윤 보장을 위해 조직된 공급망을 모든 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로 재편할 순 없을까요? 공급망과 연관된 노동자들의 투쟁 경험을 나누고, 계급단결투쟁의 전망을 모색합니다. 발제 이청우_사회주의를향한전진 투쟁위원회 토론1 김미옥_ 현대글로비스 울산지회 지회장 토론2 정재헌_ 한국지엠지부 사무노동실장 토론3 이종란_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상임활동가2024-10-25 | 조회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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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치캠프 다시듣기: 진보정치 몰락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과제“노동자의 이익과 요구를 철저히 대변하는 새로운 정당 건설의 토대를 구축한다” - 1997년 7월 24일, 민주노총 6차 임시대의원대회는 ‘노동자계급의 독자 정치세력화’를 결정하였습니다. 2024년 총선,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한 순환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민주노총이 지지하는 진보정당'과 민주당이 함께 위성정당을 창당하는 참담한 상황에도, 민주노총에서는 진지한 반성과 평가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폐허를 딛고 일어서기 위해, 진지한 토론이 필요합니다. 지금,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는 어떤 이념·주체·수단에 의거해야 할까요? 2024 정치캠프에서 함께 토론하며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길을 찾아나섭니다. 발제1 백종성(사회주의를향한전진) 발제2 한상균(새로운노동자정치운동추진모임) 토론1 차헌호 (금속노조 구미지부 아사히글라스지회) 토론2 남영란(노동해방 마중 대표)2024-10-23 | 조회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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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정치캠프] 자료집지난 10월 12일, 13일 양일간 진행된 2024 정치캠프 [위기.전쟁.혁명] 자료집입니다. 2개의 전체세션과 4개의 선택세션에서 발표된 발제문과 토론문이 실려 있습니다.2024-10-18 | 조회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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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24 정치캠프 폐막식: 인터내셔널가제국주의 전쟁이 인류를 파국으로 내몰고 있을 때 그 누가 말했다! 창문 밖에서 사회주의가 우리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고. 노동자 민중의 생존과 미래를 짓밟는 위기의 시대 또다시 인류를 파멸로 내모는 전쟁의 시대 지금 노동자계급과 인류는 위기와 전쟁의 시대에 직면했다! 그 누군가, 과연 인류에게 희망과 미래가 있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단연코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신념과 머리에 새긴, 혁명! 혁명에서 노동자 민중이 잃을 것은 착취와 억압, 차별과 혐오, 전쟁과 학살, 굶주림과 고통뿐이다! 그러나 찾을 것은 자유와 해방, 평등과 연대, 미래세대가 만끽할 아름다운 세계이다! 오늘 여기있는 우리는 노동자 국제연의의 결의를 모아 힘차게 외친다! “가라, 자본주의! 쟁취하자, 사회주의!”2024-10-15 | 조회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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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24 정치캠프 기조발언"세계질서가 균열하고 있고, 영원할 것 같던 신자유주의 단일시장이 파열하고 있습니다. 제국주의 열강 투쟁이 격화하고 있고, 그 투쟁 속에서 노동자민중이 학살당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민중 4만 2천 명이 학살당했고, 2백만 명이 난민 신세가 됐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나토와 러시아 제국주의의 대리전이 펼쳐지고 있고, 대만해협과 한반도를 무대로 열강의 투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거대한 위기 속에서, 한국자본주의는 소위 K방산이란 이름으로 유럽 전체보다 더 많은 무기들을 전장으로 쏟아부으며 피묻은 이윤을 탐하고 있습니다. 자본가와 노동자를 중재하며 연명했던 자유주의와 사민주의가 몰락하고 있습니다. 그 정치적 공백 상황을 극우, 파시즘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자본이 만든 노동자계급의 생존권 위기를, 이민자에게, 소수자에게 돌리는 혐오 선동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 저출생 위기 속에서 여성을 출산도구화하고, 억압과 차별을 심화하려는 생존권 위기의 전가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 푼의 이윤을 더 쌓겠다는 자본가들에 의해 기후파국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으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위기와 전쟁의 시대, 바로 그렇기에 혁명의 시대, 그 시대가 다시 펼쳐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동지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진은 작은 조직입니다. 하지만 전진은 단단한 조직입니다. 전진은, 확고한 사회주의 노선에 기초한 조직입니다. 하지만 또한 넓은 보폭과 연대의 자세를 가진 조직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동지들과 함께, 한국사회 혁명을 주도할 노동자당을 건설할 수 있고 건설해야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있어 오늘의 자리가, 그 치열한 토론들이 작은 또 하나의 밀알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힘찬 토론들, 이틀 간 벌여가면 좋겠습니다. 건설하자! 사회주의 노동자당! 철폐하자! 자본주의!"2024-10-15 | 조회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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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4 정치캠프 '위기, 전쟁, 혁명' (3)사진= 스튜디오 알2024-10-15 | 조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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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4 정치캠프 '위기, 전쟁, 혁명' (2)사진=스튜디오 알2024-10-15 | 조회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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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4 정치캠프 '위기, 전쟁, 혁명' (1)사진=전병철2024-10-15 | 조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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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위기전쟁혁명] 정치캠프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동지들 고맙습니다2024 [위기·전쟁·혁명] 정치캠프에 함께 해 주신 동지들 고맙습니다. 올해 2개의 전체세션과 4개의 선택세션으로 이틀 간 진행된 정치캠프에선 매 세션마다 치열한 발표와 질문, 토론으로 인하여 매번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패널로 함께 토론을 풍성하게 해 주신 동지들, 정치캠프가 알려지고부터 자발적인 홍보로 널리 알려주신 동지들 고맙습니다. 멋진 플래카드를 보내주신 울해협 동지들, 간식을 후원하신 동지들, 재정으로 후원해 주신 산별, 노동조합, 현장조직, 개별 동지들 고맙습니다. 또한 이틀간의 정치캠프의 시간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주신 비주류사진관의 전병철동지와 스튜디오 알 동지들 고맙습니다. 숙소를 제공해 주신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동지들 고맙습니다. 이틀 동안 전국 곳곳에서 참여한 동지들 고맙습니다. 아쉬움과 부족함도 있습니다. 이후에는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동지들과 함께 더욱 전진하겠습니다.2024-10-14 | 조회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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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정치캠프_ 카드뉴스2] 팔레스타인부터 동아시아까지[사회주의를향한전진 2024 정치캠프 위기·전쟁·혁명] 카드뉴스 2 1장 2024 정치캠프 위기·전쟁·혁명 일시 : 2024.10.12(토)~13(일) 장소 :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2층 신청 :bit.ly/2024전진정치캠프 [전체세션] "팔레스타인부터 동아시아까지_ 지금, 노동자계급의 국제주의 반제반전투쟁을 위하여" 10월 13일(일) 13:30 경향신문사(민주노총) 12층 사회 : 김요한(사회주의를향한전진 정책선전위원) 발제1 : 양동민(사회주의를향한전진 정책선전위원) 발제2 : 마리암(프랑스 '연속혁명' 활동가, 레바논 출신 사회주의자) 토론1 : 국제사회주의대안(ISA) (중국홍콩대만지부 소속 사회주의자들) 토론2 : 이시마 마유미(일본 개헌, 전쟁 저지! 대행진 운동 사무국) 토론3 : 김미옥(현대글로비스 울산지회장) 토론4 : 윤태현(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사무장) 토론5 : 남희정(교육노동자현장실천 활동가) 2장 미국이 중동패권을 위해 키워온 사냥개 이스라엘이 가자 학살을 1년째 지속하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극우정부는 가자 학살을 멈출 계획이 없으며, 팔레스타인인의 절멸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침공과 확전을 원한다는 사실은 분명하고, 확전이 현실화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이 중동의 노동자민중의 짊어지게 될 것입니다. 3장 중동에서 1년 넘도록 학살이 이어지는 한편, 수많은 노동자민중을 전쟁의 참화 속에 희생시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새로운 시대의 포문을 열어젖혔습니다. 진영화와 재군사화, 극우화가 벌어지고 위기와 전쟁이 상시화된 시대가 돌아왔습니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제국주의 패권대결은 점점 더 많은 곳에서 전쟁을 일으키고 있으며, 미중 패권대결은 특히 동아시아에서 전쟁 가능성을 그 어느때보다 키우고 있습니다. 4장 극우파의 집권을 막아야한다는 논리 아래, 자본가 정치세력을 포함한 모든 정치세력이 연합해야한다는 인민전선의 논리가 퍼지고 있습니다. 국제정치에서 이는 진영론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진영론적 논리는 특히 중러북, 미일한의 제국주의 진영이 공고해지고 있는 동아시아의 맥락에서 볼 때 한층 더 위험합니다. 모든 종류의 차악론과 진영론에 맞선, 노동자민중의 독립적 정치세력화, 그리고 그에 기반한 국제주의 연대만이 노동자민중의 정치적 대안입니다. 5장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쟁취하는 노동자민중의 투쟁은 동아시아에서 제국주의 패권전쟁을 막아내는 투쟁과 연결돼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식민통치와 집단학살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해방투쟁을 단호히 지지하며, 동아시아 노동자계급의 연결된 팔레스타인 국제연대를 조직하는 것을 우리의 절박한 과제로 인식합니다.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쟁취하기 위한 노동자 국제연대의 실천은 곧 동아시아에서 전쟁을 막아내기 위한 실천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6장 전진은 지난 1년 간 한국에서 반제반전 노동자 국제주의 운동을 성장시키기 위해, 그리고 다른 나라의 사회주의 조직들과 교류와 연대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팔레스타인부터 동아시아까지, 전쟁과 학살을 끝내기 위한 노동자계급의 국제주의 반제반전 투쟁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합시다. 전체세션2 "팔레스타인부터 동아시아까지_ 지금, 노동자계급의 국제주의 반제반전투쟁을 위하여" 10월 13일(일) 13:30 경향신문사(민주노총) 12층2024-10-07 | 조회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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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정치캠프 참가 수칙 _ [평등을 위한 약속] 함께 지켜요[평등을 위한 약속] 우리는 나이, 성별,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 장애, 신체조건, 병력, 건강상태, 식이요법(식이지향), 가족형태, 결혼/연애 여부, 육아/돌봄, 출신/거주지역, 언어, 사회적 지위, 경제적 상황, 종교, 학력, 활동 연차, 역할, 직책, 친밀도 등을 이유로 차별하거나 배제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서로 존중하며 평등하고 안전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1. 모든 활동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가 보장되도록 노력한다. 1. 폄하, 비하, 차별 표현, 상호 동의없는 반말을 하지 않는다. 1. 성역할에 근거한 활동배분을 하지 않는다. 1. 원치 않는 신체접촉과 성적 언행을 하지 않는다. 1. 권위적이거나 위계적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평등을 위한 약속] 규정을 두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진 소속 회원들만이 아니라 전진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 적용됩니다. 2024 정치캠프에서도 전진의 [평등을 위한 약속]이 적용되며 안전하고 평등한 정치캠프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획단에서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가하시는 모든 동지들도 함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이번 정치캠프에서는 아래의 두 가지 내용이 추가됩니다. 추가1. 정치캠프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은 동등하고 평등한 동지입니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반말이 아닌 존댓말을 사용해 주시고, 그 어떠한 차별적 표현을 하지 말아주세요. 호칭은 동지라 불러주세요 추가2.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전진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다른 동지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시고, 발언권을 얻어 정해진 시간을 지키며 발언해 주세요. 소수가 아닌 참여자 모두가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발언을 독점하지 말아주세요.2024-10-06 | 조회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