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얼굴을 손으로 가격한 파렴치한 서면시장번영회 회장!
Q. 서면시장번영회지회 투쟁 561일차인 어제, 번영회 회장은 중식집회 때 조합원을 향해 욕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서 회장은 이런 행위를 핸드폰으로 기록하고 있던 허진희 조합원의 얼굴을 손으로 가격했습니다.이에 오늘 점심 회장의 폭력행위를 규탄하는 긴급집회가 열렸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전해주시겠습니까?
정승철(사회주의를향한전진) : 오늘은 서면시장 번영회지회 투쟁 562일차, 허진희 동지의 파업 57일차입니다. 회장의 폭력행위를 규탄하는 긴급 중식집회에 일반노조 조합원들과 연대 동지들이 점심시간에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