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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집담회] 3대 메가프로젝트, 왜 문제이며 어떻게 싸울 것인가- 시간·장소: 8월 28일(금) 19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 사회: 이용덕(사회주의를향한전진) - 발제: 백종성(사회주의를향한전진) - 토론: 이주용(민주노총 충북본부) 우하경(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이종란(반올림) 이재명 정부는 자본을 위한 총동원체제인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한편, 메가특구를 통해 주52시간제 예외,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파견노동 확대 등 노동개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맞물려, 최근 경총은 파견 노동 전면확대, 무제한적 기간제 사용, 연구개발 노동시간 규제 폐지 요구를 내걸었습니다. 이번 정세집담회에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정치·경제적 본질을 살피고, 노동운동이 이에 어떻게 맞서 싸워야 할지 함께 토론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료집은 아래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성명] 차별 막자면서 성소수자 차별한 교육부를 강력 규탄한다!교육부가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사건을 계기로 만든 ‘혐오, 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은 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성소수자를 배제하면서 차별이나 혐오를 하지 말자고 말할 수 없다. 이재명 정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비롯해 실질적인 성소수자 차별금지 조치에 즉각 나서라. 28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는 가이드북을 만들면서 서울시교육청의 ‘혐오·차별 표현 예방·대응 안내서’ 초안을 참고했으나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 등 성소수자와 관련된 부분을 삭제했다. 또 성소수자 학생의 피해 사례와 학교 대응 지침도 삭제하여 ‘성소수자’, ‘커밍아웃’, ‘아웃팅’ 같은 표현도 사라졌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성소수자 차별 노선을 재확인한다. 보수 기독교계는 신자유주의 세계화 속에서 성소수자 혐오를 의제화하며 세력화했고, 국내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인정, 동성혼 법제화 등 성소수자 권리 쟁취를 위한 운동을 탄압해 왔다. 민주당은 노무현 정부 때 차별금지법을 발의했으면서도 이러한 기독교계의 압력에 법안을 휴지조각처럼 폐기하고 지금까지도 외면하고 있다. 그러나 성소수자도 마땅히 자신의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존중받으며 교육받고, 일하고,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국가인권위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성소수자 정체성과 관련해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는 청소년은 21.8%, 성인은 27.1%에 달할 만큼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는 심각하다.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는 가부장적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다. 민주당 정부가 겉으로는 보수적 기독교계의 반발을 문제삼지만, 사실은 그들 역시 사회를 통제하고 안정적인 노동력 수급을 위해 이성애에 기초한 ‘정상가족주의’를 옹호한다. 자본주의가 강요하는 성별 분업과 이성애주의에 맞서, 성평등한 노동자운동을 조직하자. 누구도 자신의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 때문에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한 세상을 건설하자! 2026년 8월 28일 사회주의를향한전진 -
[260730 글로비스울산지회 총파업집회 유인물] 참을만큼 참았다! 총단결-총파업으로 모든 노동자의 고용보장과 원청교섭 쟁취하자!아래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
[정세집담회] 원청교섭 투쟁의 과제와 전망[사회주의를향한전진 정세집담회] 원청교섭 투쟁의 과제와 전망 https://forms.gle/7E6qdkFDPbugNveC8 - 일시 : 7월 24일 금요일 19시, 강북노동자복지관 205호(서울 마포구 환일길13) (※온라인 줌 병행) - 발제 : 이청우 (사회주의를향한전진 투쟁위원회) 이재명 정부는 원청교섭 관련 노조법 개정을 치적으로 포장하지만, 실제 노동자들의 원청교섭 성사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게 더 쉽습니다. 고용노동부의 노조법 시행령은 개정 노조법을 누더기로 전락시켰고, 거의 모든 원청자본은 교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노조법 시행령은 교섭(교섭 창구 단일화, 교섭 단위 분리 신청, 원청 사용자성 판정 등) 과정에 이중삼중의 장벽을 설치해 놓고 원청교섭 사업장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노동운동 열심히 하라"고 떠들었던 이재명 정부의 공공기관들 조차 민간 독점자본의 첨병을 자처하듯, 원청교섭을 지연·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대차그룹을 필두로 민간 대자본가들도 원청교섭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원청교섭 투쟁 전선에 여러 가지 넘어야 할 난관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원청교섭 투쟁상황을 돌아보며, 원청교섭 투쟁의 돌파구를 열어내기 위한 전망을 함께 모색합니다. ※발제자료는 아래 첨부파일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성명] 또다시 발생한 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중대재해 - 현대중공업과 한국 정부, 우즈베키스탄 노동청을 규탄한다7월 18일, HD현대중공업 사내하청(성우산업) 소속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이주노동자가 곤돌라에 탑승하여 아이템 사상 작업을 하다가 곤돌라 본체와 족장(발판)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 목숨을 잃은 이주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던 이주노동자의 현장 안전 노동자들에게 안내조차 되지 못하는 일터의 유해위험요인, 형식적이고 징벌적인 안전관리체계, 위험 작업 중단이 해고로 이어진다는 불안이 만연한 일터, 사업주 책임 소재를 가리는 다단계 하도급 구조…. 중대재해가 발생한 현장들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구조들이다. 이번 중대재해의 양상도 동일했다. 올해 들어 HD현대중공업에서의 세 번째 중대재해였지만, 그동안 그 누구도 노동자들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았다. 현대중공업 원청은 중대재해 전날인 7월 17일, 임의로 족장을 추가 설치했다. 사망자를 포함한 노동자들은 족장이 추가 설치되었다는 사실조차 안내받지 못한 채 작업을 수행해야 했다. 작업일지와 위험성평가는 매우 형식적으로 작성되고 있었으며, 재해자가 인식할 수 있는 모국어로 된 안전표지는 단 하나도 없었다. 위험의 이주화 철폐하자 비극의 반복을 막기 위해서는 현장 노동자들이 일터의 요인들을 충분히 안내받고, 드러내고, 바꿔낼 수 있어야 한다. 사고 발생 공정을 포함한 유사 공정을 전부 멈추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곤돌라 작업뿐 아니라, 현장 이주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모든 작업에서 안전조치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재 HD 현대중공업과 노동부의 행태는 이에 정면으로 역행한다. HD 현대중공업은 충돌이나 협착 등 예견가능한 참사를 막기 위한 대책을 단 하나도 마련하지 않은 채, 사내하청 이주노동자들을 위험 작업으로 내몰아왔다. 그동안 사측은 사고 책임을 현장 노동자들에게 떠넘기는 행태를 반복해 왔는데, 이번에도 "안전교육"등 보여주기식 대책만 내놓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현대중공업 내 극히 일부의 곤돌라에 대해서만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을 뿐이다. 여전히 수많은 곤돌라가 아무일 없다는 듯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노동청은 ‘노동청 동의 없이 사업장 변경을 하지 않아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매달 2,000달러의 벌금을 낸다’는 각서를 노동자들에게 강요해 왔다. 이는 이주노동자들로부터 사업장 변경의 권리를 완전히 빼앗고, 위험한 작업장을 스스로 떠날 최소한의 자유마저 박탈하는 행위다. 위험을 감수할 자유만 있을 뿐 위험을 거부할 자유는 없는 노동은 사실상 노예노동과 다르지 않다. 현대중공업도, 한국 정부도 이러한 현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를 방치하고 용인하며 값싼 노동력을 공급받아 왔을 뿐이다. 울산시와 국가는 이주노동자를 데려오는 데는 누구보다 적극적이었지만, 유족의 한국 입국 문제에 대해서는 ‘사측과 협의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국가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더 많은 이윤을 위해 인력을 줄이고, 안전조치를 생략하며, 위험업무를 하청노동자와 이주노동자에게 떠넘기며 반복적으로 참사를 낳은 현대중공업이다. 현대중공업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또한 위험 작업을 용인하는 다단계 하청 구조를 철폐하고, 사업장 변경의 권리를 투쟁으로 쟁취해야 한다. 그것이 반복되는 죽음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이번 현대중공업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은 이주노동자의 명복을 빌며, 모든 일터에서 노동자가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 노동부는 곤돌라 전체를 포함, 작업중지 범위를 대폭 확대하라! - 우즈베키스탄 노동청은 벌금으로 사업장 변경권리 박탈하는 노예각서 즉각 폐기하라! - 한국 정부와 울산시, 현대중공업은 이주노동자 노예각서 방조 책임을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 중대재해를 반복 야기한 현대중공업 원청을 강력하게 처벌하라! - 다단계 하청, 위험의 이주화 구조를 즉각 폐기하라! 2026년 7월 22일 사회주의를향한전진 -
[260715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 유인물] 원청교섭 돌파구 - 7월 총파업에 이은 이재명정부에 맞선 대정부 투쟁!아래에서 PDF파일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1면] 원청교섭 돌파구 - 7월 총파업에 이은 이재명 정부에 맞선 대정부 투쟁! 제국주의 침략전쟁과 세계 경제위기의 심화는 각국 자본가 정부에게 다국적 독점자본 중심의 친자본 정책을 추진하고, 노동자 민중의 요구와 고통을 외면하도록 떠밀고 있다. 극우 정부가 집권한 미국,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이탈리아 등에서 제국주의 침략전쟁과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마주하고, 경제위기로 고통받는 노동자 민중의 격렬하고 급진적인 투쟁들이 불붙고 있다. 최근 볼리비아에서는 극우 파스 정부와 극우세력의 격퇴를 위한 전국적 도로 봉쇄와 총궐기 투쟁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자본가에게는 국가재정 투입을! 노동자 민중에게는 고통과 절망을! 한국 정부는 다를까. 이재명 정부 역시 반도체, 조선, 자동차, 방산기업 등 대자본 위주의 특혜와 지원 정책을 쏟아붓고 있다. 반면 윤석열 퇴진광장을 메웠던 노동자, 청년, 여성, 사회적 소수자, 고령자들의 요구와 외침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에게 노동자 민중의 절박한 요구와 외침은 허공으로 사라지는 볼멘소리로 취급되고 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재명 정부하에서 참고 또 참아야 하는가. 원청교섭 가로막는 주범은 이재명 정부 이재명 정부는 원청교섭 관련 노조법 개정을 치적으로 포장한다. 하지만 원청교섭 사업장 노동자들은 불철저하게 개정된 노조법을 되새기며 탄식한다. “노란봉투법은 검은봉투법으로 변했다”, “고용노동부의 노조법 시행령이 개정 노조법을 누더기로 전락시켰다”라는 것이다. 거의 모든 원청자본이 교섭을 거부하는 행태도 심각한 걸림돌이다. 노조법 시행령은 교섭(교섭 창구 단일화, 교섭 단위 분리 신청, 원청 사용자성 판정 등) 과정에 이중삼중의 장벽을 설치해 놓고 원청교섭 사업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 게다가 노동운동 열심히 하라고 떠들었던 이재명 정부의 공공기관들은 민간 독점자본의 첨병을 자처하듯 원청교섭을 지연·거부하고 있다. 이는 현대차그룹을 필두로 민간 대자본가들이 교섭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빌미를 주고 있다. 지금 상황에 대해 노동자들의 원청교섭 성사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게 더 쉽다고 하면 지나친 말일까. 7월 총파업에 이어 8~9월 총파업! 원청교섭 노조 공동파업! 원청교섭 투쟁 전선에 여러 가지 넘어야 할 난관이 있다. 노동자들 앞에 있는 난관은 피하거나 돌아가라고 있는 게 아니라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 우선 상급단체에서 개별 지회에 이르기까지 원청교섭 쟁취 없이 중앙·집단·보충 교섭은 끝나지 않는다는 기본 원칙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또한 올해 원청교섭 쟁취를 핵심 투쟁으로 잡은 상급단체들이 내부 분열을 초래할 노사정 교섭을 운운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총파업 조직화에 총력을 다하는 게 책임 있는 자세다. 다음은 원청교섭 사업장 노조들이 상급단체 총파업에 적극 복무하는 것에 한정하지 않고 개별 노조 파업을 조직하면서 더 넓게 파업을 확산하는 게 필요하다. 모든 원청교섭 사업장 노조, 현대차그룹 노조, 공공부문 노조, 부품·서열 노조 등 상호 연결된 원청교섭 노조들이 다양한 형태의 공동집회와 공동파업, 릴레이 파업으로 원청자본을 교섭에 끌어내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원청교섭 쟁취 투쟁은 이재명 정부에 맞선 대정부 투쟁과 직결되어 있다. 이재명이 집권한 이후 말만 번지르르하게 할 뿐, 노동자 민중에게 실질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행동은 없었다. “말하는 것을 믿지 말고, 행동하는 것을 믿어라!” 러시아 속담이다. 이재명에게 딱 맞는 말이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친자본 이재명 정부와 단절하자. 노동자계급의 독자적 힘에 기반한 대정부 투쟁에 나설 때 원청교섭 돌파구가 활짝 열릴 것이다. 공동투쟁·공동파업하는 노동자들은 패배하지 않는다! [2면] 이주노동자들의 역사적 투쟁이 솟구치다! 단결과 연대로 화답하자! 그동안 울산 HD현대중공업은 직접고용(E-7-3) 이주노동자들에게 밥값으로 월 571,000원을 공제했다. 비정규직과 이주노동자에 대한 초과착취의 한 단면이다. 이 지독한 차별이 지탄받자, 현대중공업은 밥값 공제를 중단하는 대신 기본급을 대폭 삭감하고 ‘성과’에 따라 임금을 차등지급하는 새 근로계약서 작성을 강요했다. 수백 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새 근로계약서 작성을 거부하고, 투쟁을 결단했다. 6월 13일, 17일, 26일, 7월 5일 잇달아 집회를 열었다. 예정에 없는 잔업으로 집회참가를 방해해도, 재계약 탈락으로 협박해도, “주면 주는 대로, 시키면 시키는 대로 살지 않겠다”는 고귀한 결의를 막을 수 없었다. 7월 5일 집회에는 전국에서 달려온 이주노동자들까지 한데 모였고, 1,000여 명의 뜨거운 투쟁 열기는 힘찬 거리 행진으로 이어졌다. 투쟁의 기세에 놀란 현대중공업은 지난 몇 년 동안 공제한 식비(1인당 약 700여만 원)을 돌려주겠다고 물러섰다. 그러면서도 기본급을 삭감하는 새 근로계약은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노동자들은 투쟁의 성과를 확인하며, 더 멀리 전진하기로 마음먹었다. 집단적 노조 가입으로 더 굳세게 단결하면서, 나쁜 계약 자체를 철회시키자고 결의했다. 7월 5일 집회에서 수많은 이주노동자가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가입 원서에 서명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는 이주노동자 집단 가입을 열렬하게 환영하며, 지속적인 조직화 결의를 밝혔다. 현대중공업 지부도 탄압에 맞서 함께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사업장 변경의 자유도 없고, 1년마다 재계약을 해야 하는 이주노동자 수백 명의 집단적 투쟁과 노조 가입은 앞으로 수많은 이주노동자가 동정과 시혜의 대상이 아니라 권리의 주체로 나설 것임을 예고한다. 정부와 자본은 정주노동자와 이주노동자를 갈라치면서 전체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끌어내려 왔다. 이 분할 지배 전략을 깨고, “노동자계급”으로 단결해 투쟁할 때, 모두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리를 지킬 수 있다. 지금 바로, 울산에서 이 길이 펼쳐지고 있다. 더 크게 연대하자! 더 과감하게 투쟁하자! HD현대중공업 투쟁의 완전한 승리를 향해! 재벌을 위한 국가총동원 계획경제, ‘3대 메가프로젝트’: 노골적인 자본가국가를 선언한 이재명 정권에 맞서 단호히 투쟁하자! 지난 6월 29일, 이 정부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이른바 첨단산업 재벌들을 위해 온 나라의 자원을 수탈하고 탈탈 털어 몰아주겠다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대한민국 대도약”이라는 문구를 붙였다. 말은 바로 하자. 이 ‘메가프로젝트’에서 ‘대도약’하는 건 재벌일 뿐, 지역사회와 노동자민중은 수탈과 착취의 대상이 되고, 기후위기 시대에 오히려 무지막지한 에너지와 자원을 소모함으로써 생태환경은 처참히 파괴된다. 그런데도 이재명은 그 재벌자본가들을 ‘국가영웅’이라고 칭송하며 90도로 허리를 굽혔다. 이재명정권과 민주당은 재벌과 손잡고 이 메가프로젝트를 앞세워 ‘권리박탈 일자리’를 마치 시혜처럼 던져주려 한다. 민주당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주52시간제 적용 제외를 검토하고 있으며, 자본가단체인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파업 없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문재인정권 당시 이른바 ‘사회적 대타협’ 운운하며 ‘광주형 일자리’라고 떠들어댔던 광주글로벌모터스(GGM)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이른바 ‘사회적 대타협’의 실체는,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3권조차 정지시키고 자본에게 초과착취의 ‘자유’만을 부여한, 노동자 권리파괴의 실험실이었을 뿐이다. 무엇보다, 이번 메가프로젝트에서 이 정권은 오직 재벌을 위해 생태파괴와 기후위기를 가속하겠다고 선언했다. 반도체와 AI산업이 천문학적 규모의 전력과 물을 소모한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다. 이미 지역 곳곳에서 물부족 위기가 발생하고 생활용수나 농업용수까지 걱정하는 상황에서, 이들 재벌자본에게 먼저 물을 끌어다준다고 한다. 전기를 대주기 위해 곳곳에 신규 핵발전소를 짓고, 화석연료발전을 늘리는 것까지 감수하겠단다. 더 많은 탄소배출, 먹을 물조차 부족한 식수위기, 핵폐기물로 뒤덮이는 국토 위에 노동자민중은 이 정권과 자본에겐 그저 희생제물일 뿐이다. 정권과 자본이 유포하는 환상과 달리, AI와 반도체산업은 경기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에 따라 심각한 변동성에 노출된다. 차후 글로벌 수요 위축을 이유로 구조조정이 벌어질 때, 그 피해는 결국 또다시 노동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다. 대체 기술발전은 왜 노동권을 침해하고 자연을 파괴하면서 자본에게 이윤을 가져다주는 것이어야만 하는가? 공동체 구성원 모두를 위한 공공적 재생에너지 확대, 차별없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과 의료, 생태친화적 공공교통서비스 등, 사회의 필요를 충족하고 모두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왜 불가능하단 말인가? 극소수 자본가들의 이윤만 아니라면 얼마든 가능한 일이다. 제2의 박정희를 꿈꾸며 노골적인 자본가정권의 대표자를 자임하는 이재명과 이른바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망상에 불과하다. 재벌자본과 한몸으로 움직이는 이재명정권의 노사정테이블에서, 대체 노동자들은 뭘 더 양보할 수 있는가? 노동시간 유연화? 더 쉬운 해고? 그 대가로 노동자가 받아들 수 있는 건 무엇인가? 권리를 박탈당하는, 시혜처럼 던져주는 일자리? 이제 환상과 거짓된 약속을 거부하고, 자본가국가를 선언한 이재명정권에 맞서 단호하게 투쟁하자! -
[정세집담회] AI도입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대응방향[사회주의를향한전진 정세집담회] AI도입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대응방향 참가신청: https://forms.gle/nSgdUSCkzETYHQYz8 ※여러 투쟁일정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6월 24일에서 7월 3일로 변경됐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일시 : 7월 3일 금요일 19시, 민주노총 15층(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5층) (※온라인 줌 병행) - 사회 : 백종성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정책선전위원회) - 발제 : 양동민 (사회주의를향한전진 교육위원회), 강진관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울산지역위원회) 생성형 언어모델이 일상의 모든 기술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몇 년 내로 아틀라스를 도입하겠다 합니다. 얼마 전엔 피규어 AI(Figure AI)사가 피지컬 AI로봇이 물류 분류작업을 110시간 넘게 이어가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본은 AI기술 개발에 모든 투자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삼성,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가폭등을 일으킨 원인이기도 합니다. 한편 IT업계를 비롯해 여러 산업에서 생성형 AI를 도입하며 대량해고 사태를 낳고 있습니다. 콜센터 산업에선 무작정 노동자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한 AI상담사의 저품질이 폭로됐습니다. 미국, 중국, 한국의 대자본은 이제 피지컬 AI도입으로 육체노동까지 대체하려 합니다. 자본의 필요를 위한 AI기술의 전면 도입은 이미 수많은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AI투자 확대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센터 설립이 이어지며 기후위기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감시, 통제하고 표적살해하는데 AI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란 침략전쟁 때 미국은 AI기술을 사용해 수주가 소요되는 군사작전 수립을 사실상 실시간으로 바꿨습니다. 자본이 주도하고 있는 AI전면도입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요? 노동자계급은 AI 도입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아래 첨부파일에서 발제문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공동유인물] 제27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유인물[2026년 6월 13일 제27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유인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노동자민중 기획단(가) 준비모임'에서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사장 앞 입구 근처에서 노동자민중의 투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야 한다고 믿는 동지들과 모여 14시부터 유인물을 배포하였습니다. 노동자들의 연대 메시지와, 퀴어의 노동 문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도 함께하였습니다. [1면] 퀴어, 노동, 우리 한국 사회에서 성소수자들은 구조적인 차별 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와 퀴어노동법률지원네트워크 퀴어동네를 통해 발표된 「성소수자 노동자 노동실태 및 정신건강 연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성소수자 노동자 720명 가운데 76.4%가 직장에서 성소수자가 아닌 척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39.2%는 직장에서 "성소수자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치료가 필요하다"는 말을 직간접적으로 들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언어폭력·모욕·위협 등을 경험한 비율은 31.1%, 최근 1년 동안 신체적 폭력·성희롱·괴롭힘 등을 경험한 비율은 19.3%에 달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시스젠더 헤테로 노동자 집단과 비교해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구조적 차별은 성소수자 노동자들의 삶과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성소수자 노동자의 24.6%가 우울 증상을 보였으며, 최근 1년간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한 비율은 17.9%, 실제 자살 시도 경험은 3.1%였습니다. 이는 일반 인구집단보다 각각 4.3배, 3.6배, 4.5배 높은 수치입니다. 연구진은 저임금, 장시간 노동, 고용불안과 함께 일터에서의 차별과 폭력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처럼 가부장적 자본주의 사회 아래 수많은 성소수자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위해 내가 나임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러니를 겪습니다. 퀴어, 반란을 일으키자 성소수자 노동자들이 겪는 고통은 노동의 문제들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봅시다. 일터 내 지정성별 중심주의가 해결되지 않으면 트랜스젠더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없습니다. 비정규직 제도가 철폐되지 않으면 '여성'에게 강요되는 불안정 고용과 저임금의 굴레에 레즈비언, 바이, 그 외에도 '여성'으로 분류된 수많은 성소수자 노동자가 갇히게 됩니다. 패싱 성별과 법적 성별이 달라도 내가 원하는 나로 일할 수 있는 일터. 어떤 종류의 파트너와도 결혼 휴가를 얻을 수 있는 일터. 우리에겐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성소수자 해방은 일하는 우리, 억압받는 우리, 가부장적 자본주의가 매긴 이름을 넘어서는 우리가 함께 차별과 착취에 맞서 싸워야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가난하게, 부끄럽게, 당당하지 못하게, 고통스럽게 만드는 자본주의와 퀴어답게 맞서 싸웁시다. 노동하는 퀴어, 노동조차 할 수 없는 퀴어, 모든 퀴어가 나서서 평등한 노동환경과 인간다운 삶을 요구합시다. 자본주의 체제가 만든 성별 이분법과 이성애 중심주의 너머의 세상으로 갑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쟁취! 모두에게 혼인평등 보장! -
[뉴스레터 11호]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앞으로!11호를 발행하며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에 함께 합시다. HD현대중공업 직접고용 E-7-3 이주노동자들이 나쁜 계약을 거부하는 집단적인 투쟁에 나섰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직접고용 이주노동자들에게만 밥값을 56만원가량 공제해왔는데, 이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자 밥값 공제 대신에 기본급을 삭감하고, 개인 성과에 따라 차등 성과급을 지급하겠다는 나쁜 근로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습니다. 서명하지 않으면 잔업을 시키지 않겠다,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6월 13일 1차 결의대회에 스리랑카 노동자들 200여명이 참가한 이후로 6월 23일 3차 결의대회에는 스리랑카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베트남 노동자들이 집단적으로 참가했고, 태국, 방글라데시, 네팔,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도 참가했습니다. 300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나쁜 계약 철회하라’, ‘임금삭감 철회하라’, ‘밥값차별 하지라마’를 외쳤습니다. 한국 자본주의는 이주노동자들 없이는 유지되지 못하는 사회입니다. 이주노동자들이 집단적으로 저항하는 것은 이주노동자들이 차별받고, 초과착취당하고, 힘없는 나약한 존재들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요구하며 싸우는 노동자계급의 일부라는 것을 증명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번 HD현대중공업 직접고용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을 정주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여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7월 5일(일) 14시, 현대중공업 앞에서 이주노동자들과 정주노동자들이 함께 투쟁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후원회원 뉴스레터 11호는 발행이 많이 늦었습니다. 그 사이 전진 후원주점도 있었고,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OSF재단 기금 신청과 관련한 논쟁도 있었습니다. 6.13 서울 퀴어퍼레이드와 발전노동자시민대행진도 있었습니다. 이번 11호에서는 이런 소식들과 전진의 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투쟁 ‘맡겨놓은 거’ 아니니 기꺼이 얽혀야겠죠?" 호수_투쟁펑크밴드 소수윗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젠더하십니까. 저는 소수자와 함께하는 투쟁펑크밴드 소수윗 호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수자의 존재를 드러내는 가사를 쓰고 노래하며, 다양한 연대현장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에서 장애인노동권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현재 하고 계신 활동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소수윗 호수로 활동에는 다양한 소수자의 존재를 드러내는 가사를 쓰고 노래하고, 그 뿐 아니라 다양한 현장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를 만들곤 하는데요! 예를 들면 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투쟁에 함께하며 투쟁의 이야기를 담은 <지혜복직투쟁> <지혜복은전진한다>, 세종호텔 해고복직 투쟁에 연대하며 <세종호텔해고복직투쟁>,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투쟁에 연대하며 <거제통영고성방가방가>, <부스러기>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도 합니다! 성소수자 관련 노래도 많은데요 <긍정의 이성애>, <상자>, <이런상큼함은처음일걸>, <트랜스엑스포>등이 있습니다!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에서 장애인노동권활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는 최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만들어, 권익옹호&인식개선&문화예술 3대직무를 가지고 유엔장애인권리협약을 홍보하는 일자리입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중증장애인에게 최저임금을 주지 않아도 되는 최저임금 적용 제외조항이 있을만큼 중증장애인노동권에서 정말 최악의 사회인데요. 권리중심일자리는 당연히 최저임금이 보장되는 일자리이기도 합니다. 전국적으로 권리중심일자리는 확대되는 추세고 약 1600명의 노동자가 활동하고 있는데, 서울지역에는 오세훈 시장의 왜곡선동으로 사업이 폐지되고 400명이 해고된 상황이라 해고복직투쟁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전진을 알게 된 계기와 전진에 바라는 점을 얘기해주십시오. 전진을 알게 된 계기는 탄핵광장 이후 소수윗으로도 개인으로도 연대를 확장하여 다양한 현장으로 연대하던 가운데, 제가 연대하고자 하는 현장에 늘 함께하던 전진 동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함께하고자 하는 현장이, 투쟁이 이토록 닮은 것이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회주의에도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이들이 전진하고자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자본주의를 철폐해야한다’, ‘다양한 소수자와 약자들의 고통과 탄압의 기저에 자본주의가 있다’는 것은 저에게도 분명한 사실이었는데, 저는 그 대안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거든요. 제가 소수윗 가수 활동도 하고 있지만, 역시나 활동가이기에 함께 대안을 모색하고 제안하는 것이 활동가의 책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더욱 궁금해진 마음도 있었습니다. 전진에게 바라는 점은 정말 많은데요. 하하. 사회주의 계급투쟁에서 노동자계급이 정말 중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소수자 운동에 적극 연대하고 함께 할 방향을 적극 모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로서 ‘탈락된’ 존재들과 함께 투쟁을 많이 이어오다 보니, 이들에게도 해방의 ‘열쇠’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면,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투쟁에서 노동자를 실어나르는 컨베이어벨트같은 지하철을 멈추는 게 우리의(장애인들의) 파업인 것처럼요. 현대 사회의 노동자의 형태가 점점 분화되고 다양해지는 만큼, 다양한 형식의 파업을 만들어내고 다양하고 소외된 사람들 곁에 함께 하고, 함께 투쟁해야 결국 우리가 원하는 사회에 조금 더 가까워진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성소수자 투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성소수자중에서도 노동자들이 많잖아요.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파업을 조직할 수 있다면, 그것이 허상이 아니라 현실로 기꺼이 만들어내려면 현장에서 성소수자&엘라이 노동자들을 많이 조직하고 만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소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투쟁 때 전진이 깃발을 들고 온 날 혼자 울컥했지 뭐에요. 저는 이러한 교차의 순간들이 너무 서글프게 좋은 것 같아요. 사회주의자들이 성소수자, 장애인 그리고 다양한 사회적 약자들과 서로가 서로에게 기꺼이 얽히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전진 동지들에게 투쟁 ‘맡겨놓은 거’ 아니니 저도 전진과 기꺼이 얽혀야겠지요? 하하. 투쟁! 사회주의를향한전진 후원의 밤 이모저모 3월 28일, <다음 투쟁을 위하여 - 사회주의를향한전진 후원의 밤>을 동지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진행하였습니다. 100개 이상 단체가 전진을 후원해주셨고, 후원의 밤 당일 300여명이 참여해 전진을 응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심양면으로 연대해주신 동지들, 후원의 밤에 투쟁의 기운을 불어넣어주신 투쟁사업장 동지들, 기꺼이 자원활동으로 후원의 밤을 지켜주신 동지들, 기록을 남겨주신 동지들, 그리고 뜨거운 공연을 선사해주신 박준 동지를 포함한 모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지들의 연대를 기억하며 다음 투쟁을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① A학교 지혜복 동지 고공농성과 국가폭력, 고진수 지부장 구속 4월 15일 새벽, A학교 성폭력의 올바른 해결과 부당한 전보, 해임 철회를 위해 싸워온 지혜복 동지가 서울시교육청 옥상에 올랐습니다. 법원에서도 공익제보자로 인정받고, 부당전보임을 확인했음에도 정근식 교육감은 문제해결은커녕 A학교공대위의 요구를 폄훼하고 회피하기 급급하더니 6.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해 336일간의 고공농성을 진행한 당사자로서 고공농성에 들어가는 지혜복 동지와 연대하기 위해 교육청을 찾았다가 경찰과 교육청에 의해 연행, 구속됐습니다. 이날 연행된 12명 중 다수가 전진 회원들이었습니다. 연대는 죄가 아닙니다. 고진수 지부장은 부당한 구속과 남부구치소의 인권 침해에 항의하기 위해 옥중단식을 결행했고, 단식 22일, 구속 56일 만에 스스로 석방을 쟁취했습니다. 전진은 A학교 투쟁과 고진수 지부장 석방 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진보교육감 운동은 결국 ‘좋은 사용자 찾기’가 돼버렸습니다. 성평등하고 안전한 학교, 교사의 노동기본권과 학생의 인권이 상호 보완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갈 교육노동자 주체를 형성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좋은 사용자’도 아니고 ‘교권보호위원회’도 아닙니다. 전진은 교육노동자 주체 형성을 위해 A학교 투쟁을 끝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관련기사 : [발언] 고진수 동지의 뜻을 따라 전국의 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② CU화물노동자 생존권 보장! 화물연대 서광석열사 투쟁 정신 계승! 4월 20일 정부와 CU자본은 공권력과 대체인력 노동자를 동원해 화물연대가 파업으로 막은 공장문을 폭력으로 뚫었습니다. 노동법 적용도 못받은 채 하루 14~16시간 일하고 최저임금보다는 많은 임금으로 수십 개의 CU에 물건을 나르고 진열하는 CU화물노동자. 그 설움과 정당한 권리는 오직 탄압의 대상이 되어 차량에 짓밟혔습니다. 서광석 열사는 2026년 이재명 정부 한국 자본주의의 잔혹한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전진 성명 : [성명] 이재명 정부와 CU 원청이 서광석을 죽였다! - 고 서광석 동지의 죽음을 애도하며) 전진은 열사가 돌아가신 날 진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많은 동지들과 진주, 서울, 진천 등에서 화물연대 CU노동자의 노동권·생존권 보장과 열사투쟁에 함께했습니다. 현장에서 CU지회장 동지로부터 분노와 결의를 들으며 투쟁을 마음을 더욱 다지기도 했습니다. 관련기사: “유족 앞에 무릎 꿇릴 때까지 싸울 것이다” - 진주 CU현장으로 모인 화물노동자의 거대한 분노 [인터뷰] “서광석열사가 바라는 대로 끝까지 투쟁해서 꼭 이겨서 돌아가겠습니다” -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 편의점지부 CU지회 윤정욱지회장 우리는 투쟁 승리 후 멈추지 않고 싸우는 CU화물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투쟁에서 CU화물노동자들이 얼마나 결기있게 최선을 다해 싸웠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분주히 싸우는 동지들의 이야기에 오디오가 빌 틈 없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현장을 바꾸고 안전운임제 전면화, 노동자성을 쟁취하는 투쟁은 현장의 투사들이 나서야 한다는 걸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료집] 화물연대 CU투쟁으로 보는 원청교섭 쟁취투쟁의 전망 - 화물연대 현장 노동자와 함께하는 집담회 최저임금위원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도급제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은 부결됐지만, 택시노동자 고영기 동지가 택시 완전월급제 쟁취(택시를 근로기준법 58조 4항 간주근로에서 제외하는 시행령 제정)를 요구하며 96일차 고공농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서광석열사 정신을 계승하고 화물노동자를 비롯한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의 최저임금 확대적용을 위한 투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③ 차별금지법제정은 노동자 민중의 투쟁으로! 2026년 3월 26일, 그리고 4월 9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전체회의에 <조지 소로스 오픈소사이어티재단(OSF) 기금 신청 추진 배경과 판단의 건>이 제출되었습니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투기금융 자본가 조지소로스와 OSF 기금은 분리할 수 없고, 차별금지법제정운동은 일터·일상의 차별·혐오 철폐를 위한 노동자 민중의 투쟁과 더 긴밀히 결부되어야 하며, 이에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OSF 기금 수령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연서명을 제안했습니다. 연서명은 운동사회에 뜨거운 논쟁을 낳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OSF 기금을 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제정운동의 계급적 지향을 둘러싼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운동의 토대는 일터와 학교, 일상에 만연한 차별과 혐오에 맞선 노동자 민중의 투쟁에 있습니다. 여성·성소수자·장애인·이주민·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차별과 배제는 일상입니다. 차별금지법제정운동의 진지는 바로 이 만연한 차별에 맞선 투쟁의 공간입니다. 더욱 분명한 계급적 지향과 함께 차별철폐운동의 진지를 확장합시다. 그렇게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나아갑시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OSF 기금 신청 반대 연서명에 함께한 단체와 개인들의 문제의식을 실천으로 이어갈 것입니다. 차별금지법 제정투쟁이 노동자 민중의 독립적인 힘을 통해 이루어질 때까지, 함께 싸울 것입니다. 관련기사: [입장] 노동자 민중의 투쟁으로 차별금지법을 쟁취합시다 빅테크 자본에 투자하는 소로스 펀드는 집단학살에서 자유롭지 않다 연서명은 민주적 토론의 수단이며, 운동의 확대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정당하다 차별금지법 쟁취 노동자투쟁, 이렇게 하자 ④ 6.13 서울퀴어퍼레이드 : 퀴어 해방 없이 노동해방 없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지난 6월 13일 서울에서 개최된 서울 퀴어 문화 축제와 퍼레이드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전진은 노동자민중의 투쟁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혼인 평등을 비롯한 퀴어 해방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는 동지들과 유인물을 배포했습니다. 유인물에는 가부장적 자본주의 체제에 맞선 변혁적 퀴어 운동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글과 함께 총 7인 7색 현장 노동자 동지들의 연대 메시지가 함께 실렸습니다. [공동유인물] 제27회 서울퀴어퍼레이드 유인물 3호차였던 남태령 아스팔트 동지회 동지들의 트럭을 따라 행진하며 전진 역시 다시 한번 스톤월의 정신을 곱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퀴어 해방 없이 노동해방 없다! 가부장적 자본주의가 강요하는 이성애 중심주의,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 성별 이분법에 맞서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앞으로도 성소수자 동지들과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⑤ 6.13발전노동자시민대행진-기후정의 계급투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명목으로 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쇄가 본격화되었습니다. 순차적이고 연속적인 국가와 자본의 발전소 폐쇄 계획 속에 발전소 노동자들의 총고용보장이나 공공재생에너지 전환은 없습니다. 지속되어 온 민영화 추세 속에서 다단계 하도급 구조는 더욱 공고해졌으며, 그 결과 중대재해와 노동재해가 반복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전소 폐쇄를 핑계로 신규 채용을 하지 않는 자본으로 인해 발전소 노동자들은 높은 노동강도를 감내하도록 내몰리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일방적 폐쇄 및 해고에 맞서 총고용보장, 공공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등을 요구하며 수년째 싸움을 조직해 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올해 6월 13일, 경남도청이 있는 창원에서 “613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613 대행진)이 조직되었습니다. 기후정의 버스를 타고, 하동발전소를 비롯한 전국의 노동자들이 창원에 모였습니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도 함께 했습니다. 전진은 노조법 개정으로 열린 원청교섭 국면, 발전 5사를 진짜 사장으로 한 원청교섭 투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613 대행진을 7월 총파업으로 이어지는 교두보로 삼자고 주장하였습니다. "발전산업 국유화 및 노동자 통제로, 총고용을 쟁취하자!"는 현수막을 들고, 동지들과 함께 행진했습니다. 날씨는 무더웠지만, 613 대행진을 조직하며 모았던 힘을 기반으로, 총고용보장과 공공쟁생에너지 전환을 향해 계속 전진해 가겠습니다! 투쟁! 관련기사: 613 발전노동자 대행진, 무엇을 내걸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 [인터뷰] 고 김충현 1주기 이후에도 바뀌지 않는 발전소 폐쇄 지역의 현실, 6.13 행진과 7월 총파업으로 돌파구를 모색할 때 [인터뷰] 발전소 폐쇄 국면,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계속 만들며 싸우겠습니다 ① 정세집담회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우리 사회와 전 세계의 핵심 정세를 짚어보고 노동자계급의 투쟁 방향을 모색하는 세 차례의 정세집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1월에 진행된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미중 패권대결]에서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사태를 다루었습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과정은 석유 수탈의 목적을 근간에 둔 명백한 제국주의 침략이었습니다. 전진은 이러한 미국의 식민주의적 행보가 중국과의 전면전을 준비하는 미중 패권대결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맞선 노동자계급의 반제국주의 투쟁 전망을 심도 있게 모색하였습니다. 관련기사: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미·중 패권대결 3월에는 [차별금지법 쟁취 노동자 투쟁, 이렇게 하자!]를 통해 전 세계적인 극우화 흐름과 함께 심화하는 소수자 차별과 억압의 실태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국, 독일, 일본 등 국제적인 사례를 통해 확인되듯 가부장적 자본주의에 맞선 반차별, 반혐오 운동의 진정한 주체는 진보적 자본가가 아닌 노동자민중입니다. 한국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이 단순한 구호를 넘어 모든 차별을 실질적으로 철폐하는 투쟁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동자운동 내부에서 차별금지법 제정투쟁을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계획을 토론하였습니다. 관련기사: 차별금지법 쟁취 노동자투쟁, 이렇게 하자 5월에는 [613 발전노동자 대행진, 무엇을 내걸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가 개최되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명목 하에 일방적인 석탄발전소 폐쇄로 고용불안과 하청 구조의 위험에 내몰린 발전노동자들의 현실을 공유했습니다. 전진은 다단계 하청과 위험의 외주화로 인한 중대재해 문제를 지적하며, 개정된 노조법 2·3조를 바탕으로 '진짜 사장'인 정부와 자본에 맞서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발전산업 국유화와 노동자 통제로 기후정의와 노동자의 생존을 함께 이루기 위해 '613 발전노동자 대행진'의 투쟁 조직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집담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관련기사: 613 발전노동자 대행진, 무엇을 내걸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 ② 내부토론회 전진은 새로운 사회적, 정치적 쟁점에 대한 사회주의적 관점과 강령을 세워내고, 노동운동을 계급적, 정치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내부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월에는 갈수록 조합주의, 관료주의에 질식돼가고 있는 민주노조운동을 계급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석열 내란에 맞선 민주노총 총파업은 위력적으로 조직되지 못한 채 민주당 주도의 국회 탄핵과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에 의존했습니다. 대선에서는 민주노총 위원장이 이재명을 지지하자는 안을 상정했고, 이재명 정부 하에서는 사실상 민주당 정부와의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심지어 5월 1일 노동절 정부 기념 행사에 민주노총 위원장이 참가했습니다. 공권력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화물연대 서광석 열사의 장례가 치러지는 상황이었는데 말입니다. 민주노총을 자주적, 계급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현장 활동가들을 규합하고, 비정규직 투사들을 결집하여 새로운 현장활동가 조직을 건설해야 할 필요성을 확인했습니다. 3월과 5월에는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는 AI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자본가들이 이윤 확대를 위해 AI기술을 이용함으로써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현실을 짚었습니다. 전쟁에 이용되고, 통제와 억압을 가속화할 위험을 짚었습니다. 현대차가 파지컬AI 아틀라스를 공개하고, 노동자들이 반발하자 역사발전의 수레바퀴를 되돌릴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자본가들의 이윤만을 위한 AI에 반대합니다. 총고용 보장과 노동시간 단축, AI산업 국유화와 노동자 민중에 의한 통제로 기후위기 악화, 자원 수탈, 전쟁과 학살, 노동자 민중 통제와 억압 중단과 같은 투쟁 요구를 토론했습니다. 아직 AI 기술 자체를 어떻게 볼 것인지와 같은 토론과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더 많은 노동자민중들과 함께 토론하고 노동자계급의 대응방안을 구체화해나갈 것입니다. 전국이주노동자 공동행동대회 6월 26일, HD현대중공업에서 일하는 400여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이 임금삭감과 성과차등임금제 도입을 강요하는 나쁜 계약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일산해수욕장에 모였습니다. 스리랑카, 베트남, 방글라데시, 태국, 우즈베키스탄, 네팔 노동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번 투쟁은 2003년 명동성당 농성투쟁 이후, 한국 현대사에서 이주노동자들이 집단적 투쟁에 나선 새로운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7월 5일에는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이주노동자 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국적 연대로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을 엄호합시다! 관련기사: 수백여 이주노동자가 근로계약서 개악 강요하는 HD현대중공업과 맞서다! "나쁜 계약 철회하라!"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이 일어서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요구안, 원·하청·이주노동자 동일 적용 요구 6월 26일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문화제, 이주노동자들의 함성과 노랫소리가 울산 동구 앞바다에 울려 퍼지다! -일시 : 2026년 7월 5일(일) 14시 -장소 : HD현대중공업 정문 앞 -서울 버스 신청 -경기 버스 신청 -그 외 버스 신청 /* 본문 안 링크 스타일 */ #gpt-article a { color: #cc0000 !important; text-decoration: none !important; } #gpt-article a:hover { color: #990000 !important; } // https://로 시작하는 링크만 target="_blank" 적용 document.addEventListener("DOMContentLoaded", function () { const links = document.querySelectorAll('#gpt-article a[href^="https://"]'); links.forEach(link => { link.setAttribute("target", "_blank"); link.setAttribute("rel", "noopener noreferrer"); }); }); -
[묶음] 한국노동자운동사 시리즈한국노동자운동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완전히 절멸됐다가 1970년대 이후 부활했다. 현대 한국노동자운동의 역사는 자본주의가 자신을 무덤으로 보낼 노동자계급을 끊임없이 만들어 낸다는 사실, 자본주의적 착취와 억압이 존재하는 한 노동자운동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 그러므로 자본주의야말로 노동자운동의 진정한 모태이자 영원한 숙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운동의 역사를 이해할 때만, 우리는 운동의 시대적 과제가 무엇인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큰 틀에서 인식할 수 있다. 투쟁의 역사 속에 담긴 수많은 경험과 교훈을 연구할 때만, 우리는 당면한 투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실력을 갖출 수 있다. 1970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노동자운동의 역사를 연재한다. [한노운사 연재 1회] 1부 폭압과 저항(1970~1987) [시대배경] 군사정권이 주도한 산업화 [한노운사 연재 2회] 1부 폭압과 저항(1970~1987) [1] 민주노조운동의 태동 [한노운사 연재 2회] 1부 폭압과 저항(1970~1987) [2] 1980년의 분출 [한노운사 연재 4회] 1부 폭압과 저항(1970~1987) [3] 민주노조운동의 파괴와 재건 [한노운사 연재 5회] 1부 폭압과 저항(1970~1987) [4] 1987년의 대폭발 [한노운사 연재 6회] 2부 전진과 격돌 (1988-1998) [시대배경] 군사파시즘에서 신자유주의 질서로 [한노운사 연재 7회] 2부 전진과 격돌 (1988-1998) [1] 1988~89년 민주노조운동의 폭발적 성장 [한노운사 연재 8회] 2부 전진과 격돌 (1988-1998) [2] 1990~91년 전노협 건설과 민주주의 투쟁 [한노운사 연재 9회] 2부 전진과 격돌 (1988-1998) [3] 민주노총으로 가는 길 [한노운사 연재 10회] 2부 전진과 격돌 (1988-1998) [4] 1996~98년 노동법 대격돌 [한노운사 연재 11회] 3부 패배와 퇴보 (1998-2008) [시대배경]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한노운사 연재 12회] 3부 패배와 퇴보 (1998-2008) [1] 구조조정과 정리해고에 맞선 투쟁 [한노운사 연재 13회] 3부 패배와 퇴보 (1998-2008) [2] 민주노조운동의 후퇴와 비정규직 확산 [한노운사 연재 14회] 3부 패배와 퇴보 (1998-2008) [3] 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싼 대결 [한노운사 연재 15회] 3부 패배와 퇴보 (1998-2008) [4] 민주노조운동의 위기 [한노운사 연재 16회] 3부 패배와 퇴보 (1998-2008) [5] 노동자 정치세력화 열망과 민주노동당 ※한국노동자운동사 4부(2008~2017, 고난과 재건)와 5부(2017~2024, 폭풍 속의 표류)는 몇 달 간의 휴지기 이후 이어서 연재될 예정입니다. /* 본문 안 링크 스타일 */ #gpt-article a { color: #cc0000 !important; text-decoration: none !important; } #gpt-article a:hover { color: #990000 !important; } // https://로 시작하는 링크만 target="_blank" 적용 document.addEventListener("DOMContentLoaded", function () { const links = document.querySelectorAll('#gpt-article a[href^="https://"]'); links.forEach(link => { link.setAttribute("target", "_blank"); link.setAttribute("rel", "noopener noreferre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