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성명/논평 (143건) 리스트형 웹진형 이미지형 [논평] 유산유도제 도입, 더 이상 ‘입법 공백’ 뒤에 숨지 ... 지난 19일 성평등가족부 대통령 국정업무보고에서 임신중단 약물(유산유도제) 도입 문제가 논의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유산유도제가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음에도 정부가 이를 방치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고, 원민경 성평등...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12-22 14:30 | 조회 388 [성명] 노동자연대의 성폭력 2차 가해, 이제는 끝내야 한다 김승섭 노무사 해촉 여부에 관한 논란을 계기로 노동자연대의 성폭력 2차 가해가 다시 난무하고 있다. 노동자연대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그간 재판을 통해 노동자연대의 성폭력 2차 가해가 모두 부정되었다'며 2020년 ...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12-16 08:58 | 조회 2,256 [성명] 내란 1년, 극우세력의 완전한 청산과 사회대변혁을 위... 윤석열 내란 발발 후 1년이 지났다. 그러나 극우세력을 부상케 한 삶의 조건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광장으로 쏟아진 무수한 여성과 소수자들이 그토록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했지만, 2025년 7월 이재명은 &lsquo...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12-03 17:03 | 조회 5,614 [성명] 학생인권조례 날치기 폐지한 서울시의회, 농성장 침탈한... 지난 11월 17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기습 상정하여 가결시켰다. 서울시의회는 국민의힘 의원들 주도로 이미 작년 4월에 의원발의안 형태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킨바 있다. 대법원이 작...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12-01 10:58 | 조회 6,346 [성명] 울산 석탄화력발전소 붕괴참사, 노동자 죽이는 다단계 ... 11월 6일 발생한 울산 석탄화력발전소 붕괴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명복을 빈다. 아직 매몰되어 있는 노동자들이 무사히 구조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위험의 외주화", 이윤만을 위한 다단계 하청구조가 초래...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11-11 18:14 | 조회 7,839 [성명]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나의 노동자계급으로 싸우자! 지난 10월 28일 대구 성서공단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일하던 25살 베트남 이주 여성 노동자가 정부의 합동단속을 피하려다 추락해 숨졌다. 그는 한국에 유학생으로 와서 졸업한 뒤, 공장에서 일한 지 2주밖에 되지 않았다. AP...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11-01 19:04 | 조회 8,139 [성명] 미국의 약탈, 필요한 것은 산업주권 수호투쟁이 아니라... 10월 29일 한미 관세협정이 타결됐다. 한국은 매년 현금 200억 달러씩 10년에 걸쳐 총 2,000억 달러를 '상업적 합리성'이 보장되는 사업으로 미국에 투자하고, 나머지 1,500억 달러는 한국 조선업 자본의 ...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11-01 11:58 | 조회 7,844 [모임넷 성명] 6년간의 방관과 태업, 이제는 끝내야 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가 1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안전한 임신중지 권리는 주무부처의 방관과 태업속에 방치되어 왔다. 약 100개 국가에서 사...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10-23 19:39 | 조회 4,932 [성명] 조지아에서 벌어진 인간사냥에 분노한다면, 울산에서 벌... 지난 9월 16일, 울산 현대자동차 출고사무소 앞 모듈화 단지 내 자동차 부품공장 ‘모팜’에서 이주노동자 50여 명이 수갑 채워져 강제로 연행됐다. 태국 국적 노동자 42명 등 이주노동자들은 미란다원칙 고지도...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09-25 19:31 | 조회 5,473 [젠더폭력 사건 종결 공지] [젠더폭력 사건 종결 공지] - 2023년 11월, 전진은 회원 2인이 관계된 젠더폭력 사건을 접수하였습니다. 전진은 사건을 조사하였고, 사건1의 경우 부적절한 외모 평가가 이루어진 언어적 젠더폭력 발언과 동조적 가해라고 규정하였으... 공지/성명/논평 > 공지 | 2025-09-16 13:25 | 조회 6,736 [성명] 한미 정상회담, 제국주의 동맹으로 평화를 얻을 수는 ... 이재명 정부가 한미일 동맹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피스메이커를 하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 “미리 일본과 만나서 대통령께서 걱정하는 (위안부) 문제를 다 정리...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08-28 20:02 | 조회 7,333 [성명] 기후정의 계급투쟁,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8월 27일, 한전KPS비정규직지회, 발전HPS지부, 금화PSC지부, 일진파워노동조합 등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한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발전소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파업을 전폭 지지하며 적극적으...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08-26 13:58 | 조회 7,204 [뉴스레터 9호]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앞으로!_ 02 ①정리해고 철회! 온전한 고용승계 쟁취! 이수 투쟁 승리를 위한 더 넓고 더 강고한 공동행동에 나서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1차 사내하청 이수기업 노동자들은 8월 12일 현재, 정리해고 316일, 천막 농성 116일... 공지/성명/논평 > 뉴스레터 | 2025-08-12 17:06 | 조회 8,877 [뉴스레터 9호]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앞으로!_01 9호를 발행하며 6월 4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두 달 이상이 지났습니다. 정부는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을 임명하고, 노조법 2·3조 개정에 나서며, 산재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제법 ‘친노동’ 흉내를 ... 공지/성명/논평 > 뉴스레터 | 2025-08-12 16:46 | 조회 7,965 [공동성명] 927기후정의행진, 무엇을 위해, 어디를 향해 행... 일상이 된 기후위기에도 자본과 정부는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외견상 기후정책 강화에도, 이재명 정부 기후정책은 자본의 이윤을 위한 산업정책의 부속품이자 그린워싱에 불과하다. 이재명 정부는 신공항 건설 강행과 ...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08-06 21:40 | 조회 6,145 [성명] 권리 보장을 위한 진전, 모자보건법 일부개정안 발의를... 7월 11일, 남인순 의원 외 11명의 국회의원이 모자보건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하여 입법예고하였다. 이 개정안은 ‘인공임신중절’이라는 용어를 ‘인공임신중지’로 수정하여 통일하고 수술만 언급되어 있던...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07-25 13:50 | 조회 499 [성명] 예견된 법무부의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실패,... 2024년 6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비상한 각오로 저출생 문제를 해결” “돌봄 수요 충족과 양육비용 절감”을 외치며, ① 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25년 상반기 1,200...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07-22 18:35 | 조회 552 [성명] 부당한 공권력에 맞서 유천초 조합원들이 투쟁으로 쟁취... 오늘 춘천지방법원(판사 송종환)이 전교조 유천초분회 소속 조합원 4명과 공대위 전 대표(김나혜, 남정아, 남희정, 윤용숙, 최덕현)에 대해 무죄판결했다. 우리는 정당한 투쟁에 대한 무죄 판결을 환영한다. 이는 유천초 조합원들과 연...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07-15 19:32 | 조회 5,095 [성명] 미국의 이란 핵시설 폭격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에 이은... 6월 22일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했다. 6월 13일 이스라엘 전투기 200여 대가 테헤란과 핵 시설 등에 330기 이상의 미사일을 퍼부으며 집중 공격한 것에 이어, 지하 시설을 관통할 수 있는 3만 파운드(약 13,000k...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06-23 10:46 | 조회 5,772 [성명] 양경수 집행부의 사회적 대화기구 참여 강행이 민주노총... 민주노총이 양경수 위원장의 사조직인가?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6월 24일 중앙위원회에 '국회 사회적 대화 참여 건'을 직권으로 상정했다. 이 논란은 작년 8월 국회의장 우원식이 민주노총에 '국...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5-06-12 19:18 | 조회 5,046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