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사내하청 E-7-3 이주노동자들이 수백억대 임금갈취 사기극을 폭로하고 투쟁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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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신문

HD현대중공업 사내하청 E-7-3 이주노동자들이 수백억대 임금갈취 사기극을 폭로하고 투쟁에 나서다!

  • 배예주
  • 등록 2026.10.29 21:23
  • 조회수 402

 

2026년 10월 28일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 앞에서 ‘HD현대중공업 사내 하청업체 E-7-3 이주노동자 체불임금 집단진정’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3년간 HD현대중공업 사내하청업체들이 E-7-3 이주노동자에게 법무부가 정한 법적 기준인 1인당 국민총소득(GNI) 70%를 지급하기로 한 근로계약서대로 임금을 주지 않고, 최저임금 수준만 지급해 온 거대한 임금갈취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금속노조현대중공업지부, 금속노조현중지부 사내하청지회, 울산이주민센터는 세계 1위 조선소라는 HD현대중공업 내에서만 E-7-3 사내하청 이주노동자 1,600여 명이 임금을 갈취당해 온 거대한 사기극을 고발했다. 이러한 범죄가 세상에 드러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이주노동자들의 용기였다. 1차 집단진정자로 나선 이주노동자 58명은 현대중공업에서 일한 기간 내내 임금을 갈취당했다는 충격과 ‘해고’와 ‘추방’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집단진정의 주체로 당당히 나섰다.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와 울산이주민센터가 29개 업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58명의 체불임금으로 밝힌 액수는 8억 7천만 원이다. 이러한 이주노동자 규모를 1,600명 추정하고 같은 수준의 체불임금이 있다고 가정하면, 그 액수는 최소 235억 원에 이른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모든 사내하청 이주노동자에게 근로계약서대로 약속한 임금을 전액 지급하라고 외쳤다. HD현대중공업과 고용노동부, 법무부가 책임지고 사태 해결과 권리 구제, 체불임금 근절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진정서를 접수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사내하청업체들은 근로계약서를 이주노동자들에게 주지 않고 출입국관리소에만 신고하는 방식으로 사실을 숨겨왔다. 이면계약서를 작성케 한 업체도 있다. 이런 방식으로 이주노동자들의 눈과 입을 막아온 것이다. 그러나 거액의 송출료를 들여 HD현대중공업에서 일을 시작한 이주노동자들은 약속한 노동조건이 지켜지지 않는 차별을 느껴왔다. 이주노동자 차별이 일상화된 현장에서 고용과 체류권을 쥔 사용자에게 권리를 요구하기는 쉽지 않았지만, 주머니 속 송곳은 끝내 뾰족하게 튀어나왔다.

 

울산이주민센터 등은 법적 임금기준을 위반하고 최저임금을 지급하는 행태, 이면계약서까지 작성하는 실상을 2023년부터 제기해왔다. 2023년 10월 19일 금속노조가 발표한 ‘조선업 이주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에도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그러나 HD현대중공업과 고용노동부, 법무부는 모두 방관해왔다. 그들에게 이주노동자는 값싼 소모품일 뿐이었다.

 

그러다 현장에서 2026년 6월부터 직접고용 E-7-3 이주노동자 투쟁이 시작되었다. 이주노동자들은 동료 이주노동자들이 성과차등해고제를 도입하는 ‘나쁜계약’에 맞서 권리를 요구하며 싸우는 모습을 지켜봤다. 외견상으로는 법적 임금요건인 1인당 GNI 80%대로 임금을 지급해놓고, ‘밥값’ 명목으로 불법 공제당한 임금을 투쟁으로 재직자부터 돌려받는 과정을 모든 이주노동자가 지켜봤다.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강요받던 ‘인신매매 벌금 계약서’가 사라지는 것도 지켜봤다. 그리고 많은 노동자와 활동가들이 건네는 이야기에 이주노동자들이 지난 3년간의 침묵을 깨고 있다.

 

 

정부와 HD현대중공업 원·하청 자본의 공동 책임

 

정부는 조선업 자본가들이 저임금·고강도 노동착취 구조를 유지한 채 인력난을 이주노동자로 타개하려는 요청을 수용해왔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2년 4월, 법무부는 조선업 숙련기능인력 도입을 위한 E-7-3 비자를 만들었다. 조선업 E-7-3 이주노동자 고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임금요건을 고무줄처럼 낮추며 자본의 이주노동자 초과착취를 조장해왔다.

 

당초 정부는 E-7-3 이주노동자의 임금요건을 전년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의 80% 이상으로 정했다. 이후 정부는 ‘중소·벤처·비수도권 중견기업’ 이주노동자에게는 최초 3년간 이 기준을 70%로 낮추며 차별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에 직접 고용된 이주노동자에게는 80%, 사내하청업체에 고용된 이주노동자에게는 70% 임금요건이 적용됐다. 2025년 4월부터는 임금 산정 역시 기존 기본급 혹은 통상임금에서, 각종 수당을 포함한 “급여총액(연봉)”으로 낮췄다. 조선업 자본을 위해 이주노동자 저임금 차별정책을 일관되게 시행한 것이다.

 

실제 이주노동자들이 받은 임금은 이 기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HD현대중공업에서는 E-7-3 직접고용 이주노동자에게는 형식상 임금요건을 지키며 ‘줬다 뺐기’를 자행했고, 간접고용 사내하청 노동자는 법적 임금요건조차 무시하고 최저임금 수준만 지급했다.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대기업과 그 사내하청업체들, 그리고 숱한 중소조선업 원·하청 자본이 이주노동자의 피땀을 어떻게 도둑질하는지 실상을 더 드러내야 한다.


 

구조적 차별이 빚은 대사기극

 

10월 28일 기자회견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이주노동자를 혐오하는 말을 내뱉었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러다가 (일을) 해도 국가 경제에 크게 도움이 안 된다. 전부 다 송금해 버리고 그러니까.” 대통령도 이주노동자의 차별을 당연시하며 혐오를 조장하는 마당이니, 자본의 왕국인 일터에서 이주노동자가 매 맞고, 다치고, 더 일하고, 덜 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주노동자는 정주노동자와 똑같이 일한다. 아니 더 일한다. 더 낮은 임금으로 더 고된 일을 하며 묵묵히 한국 경제를 떠받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자본은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조4,483억원으로 작년 실적의 2배를 넘겼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직 중 이주노동자 비율은 40%로 추정된다. 이주노동자 없이 배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정주노동자가 100을 착취당할 때, 이주노동자는 300, 400을 착취당해도 된다는 구조적 차별이 HD현중 E-7-3 사내하청 이주노동자 임금갈취 사태의 근본 원인이다. 한국 자본주의는 이주노동자 인종차별과 초과착취 위에 서 있다.

 

이주노동자를 ‘저항할 줄 모르는 노예’로 여기며 ‘인력을 수입’한 자본은, 이주노동자가 권리를 말하는 순간 자신이 손에 쥔 고용과 체류권을 무기로 휘두른다. HD현대중공업 자본은 ‘이주노동자가 노조를 해서, 회사가 안 좋아졌다’며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이번 체불임금 집단진정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들이 집단진정에 나서자, 수년간 임금을 도둑질한 하청업체는 적반하장으로 작년에 지급한 ‘연말 성과금’을 토해내게 하겠다며 집단진정을 취하하라고 협박했다.

 

오세일 현중사내하청지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탄압에 곧바로 항의했음을 알렸다. “현대중공업이든 사내업체든 부당노동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처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이주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와 권리행사로 인해 “고용과 체류권을 위협받는 일은 결단코 용납할 수 없”음을 천명했다.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정규직 정주노동자가 100을 받을 때, 하청 정주노동자는 50을, 이주노동자는 25 이하를 받는 노동자 서열 구조는 정주노동자의 투쟁력도 약화시킨다. 자본이 이주노동자를 초과착취하며 수백억 규모의 임금을 체불하는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이유는, 이를 막아 세울 노동자의 단결력과 투쟁력이 약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자본의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주노동자는 물론, 감히 ‘노조할 권리’를 행사한다며 노동자 모두를 공격할 것이다.

 

하지만 싸움은 확대되고 있다. 이주노동자 투쟁이 직접고용 이주노동자를 넘어 사내하청 이주노동자에게까지 옮겨붙었다. 체불임금 집단진정은 2차·3차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주노동자는 이제 침묵하지 않기로 선택했다. 기자회견에 인도네시아 노동자 7명이 연차를 쓰고 참가했다. 한 명의 노동자가 마이크를 잡았다. 그의 발언을 그대로 전한다. 자본과 정부는 이주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정주노동자가 함께하자! 단결과 연대로 구조적 차별과 탄압에 파열구를 내자!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발언 전문]

 

Selamat siang, semuanya!

Salam solidaritas dan salam perjuangan untuk kita semua!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모두에게 연대의 인사와 투쟁의 인사를 전합니다!

 

Sebelum saya memulai pidato ini, izinkan saya menyampaikan beberapa kata penyemangat untuk membakar semangat perjuangan kita malam ini.

 

오늘 발언을 시작하면서, 우리의 투쟁 의지를 더욱 뜨겁게 불태우기 위해 몇 가지 힘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Pertama-tama, saya ingin mengucapkan terima kasih yang sebesar-besarnya kepada para pimpinan dan perwakilan serikat pekerja Korea yang telah memberikan dukungan dan solidaritas kepada kami melalui Pusat Komunitas Ulsan, khususnya dalam perjuangan kami di lingkungan Hyundai Heavy Industries (HHI).

 

먼저, 울산이주민센터를 통해 우리에게 지지와 연대를 보내주시고, 특히 HD현대중공업(HHI)에서 벌이는 우리의 투쟁을 지원해 주신 한국 노동조합의 지도부와 대표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Terima kasih juga kepada seluruh rekan seperjuangan dari Indonesia, Sri Lanka, Uzbekistan, Vietnam, rusia dan berbagai negara lainnya yang telah berdiri bersama kami.

Siang ini, kita berdiri bersama. Kita bersuara bersama. Dan kita berjuang bersama!

Saudara-saudara seperjuangan!

 

또한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러시아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온 모든 투쟁 동지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우리와 함께 굳건히 서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함께 서 있습니다. 함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투쟁하고 있습니다! 투쟁하는 동지 여러분!

 

Kita datang ke Korea bukan untuk meminta belas kasihan!!

Kita datang bukan untuk mengemis kepada perusahaan (suarah kasih kuat pas baca nya)!!

Kita datang untuk bekerja dengan sungguh-sungguh, memberikan tenaga dan keterampilan kita, serta membangun masa depan yang lebih baik bagi keluarga kita.

 

우리는 동정을 구걸하기 위해 한국에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회사에 구걸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실하게 일하고, 우리의 노동력과 기술을 제공하며, 가족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한국에 왔습니다.

 

Karena itu, kami tidak meminta belas kasihan. Kami menuntut hak kami!

Hak yang telah dijanjikan dalam kontrak kerja. Hak atas upah yang sesuai dengan perjanjian. Hak untuk diperlakukan secara adil. Dan hak untuk mendapatkan perlindungan sebagai pekerja.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동정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근로계약서에서 약속한 권리, 계약에 따라 정당한 임금을 받을 권리, 공정한 대우를 받을 권리, 그리고 노동자로서 보호받을 권리입니다.

 

Namun, kenyataan yang kami hadapi tidak selalu sesuai dengan apa yang dijanjikan kepada kami.

Kami merasa ada ketidaksesuaian antara kontrak awal dan kondisi kerja yang kami alami.

Kami juga mempertanyakan hak-hak pekerja yang menurut kami belum dipenuhi sebagaimana mestinya.

 

그러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처음 약속받았던 내용과 항상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근로계약과 실제 노동조건 사이에 차이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마땅히 보장되어야 할 노동자의 권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Apakah karena kami pekerja asing, hak kami boleh diabaikan?

TIDAK!

Apakah karena kami berasal dari negara yang berbeda, suara kami boleh dianggap tidak penting?

TIDAK!

Apakah karena kami bekerja jauh dari keluarga, tenaga dan pengorbanan kami boleh diperlakukan semena-mena?

TIDAK!

 

우리가 외국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우리의 권리를 무시해도 됩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서로 다른 나라에서 왔다는 이유로 우리의 목소리를 중요하지 않게 여겨도 됩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가족과 멀리 떨어져 일한다는 이유로 우리의 노동과 희생을 함부로 취급해도 됩니까?

아닙니다!

 

Saudara-saudara!

Kami adalah manusia. Kami mempunyai keluarga yang menunggu di rumah. Kami mempunyai anak yang membutuhkan biaya pendidikan. Kami mempunyai orang tua yang berharap pada hasil kerja kami.

Setiap tetes keringat kami mempunyai arti. Setiap jam kerja kami mempunyai nilai. Dan setiap hak yang telah dijanjikan kepada kami harus dihormati!

 

여러분!

우리도 인간입니다. 우리에게는 고향에서 기다리는 가족이 있습니다. 교육비가 필요한 자녀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해서 번 돈에 희망을 걸고 있는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흘리는 땀 한 방울 한 방울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한 한 시간 한 시간에는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약속한 모든 권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Oleh karena itu, kami mendesak pihak perusahaan terkait dan Hyundai Heavy Industries untuk menanggapi persoalan ini dengan serius, menyelesaikan permasalahan yang kami sampaikan,

memenuhi hak-hak yang belum dibayarkan atau belum dipenuhi sesuai ketentuan, serta membahas pembaruan kontrak kerja secara adil dan transparan.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관련 업체들과 HD현대중공업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우리가 제기한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오.

아직 지급하지 않았거나 보장하지 않은 권리들을 관련 규정에 따라 이행하십시오. 그리고 근로계약 갱신 문제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논의하십시오.

 

Kami menginginkan penyelesaian yang nyata, bukan sekadar janji!

Kami menginginkan kejelasan, bukan ketidakpastian!

Kami menginginkan keadilan, bukan perlakuan yang berbeda!

 

우리가 원하는 것은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실질적인 해결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불확실성이 아니라 명확한 답변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차별적인 대우가 아니라 정의입니다!

 

Saudara-saudara seperjuangan!

Perjuangan ini bukan hanya tentang satu orang. Bukan hanya tentang satu negara. Bukan hanya tentang satu perusahaan.

Ini adalah perjuangan tentang martabat pekerja, keadilan, dan hak yang harus dihormati.

 

투쟁하는 동지 여러분!

이 투쟁은 단지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한 나라의 문제도 아닙니다. 단지 한 회사의 문제도 아닙니다.

이것은 노동자의 존엄성과 정의, 그리고 반드시 존중받아야 할 권리를 위한 투쟁입니다.

 

Karena itu, mari kita tetap bersatu. Jangan mudah terpecah belah.

Jangan biarkan rasa takut membuat kita kehilangan keberanian untuk menyampaikan persoalan yang kita hadapi.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 단결해야 합니다. 쉽게 분열되어서는 안 됩니다.

두려움 때문에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당당하게 제기할 용기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Kita berjuang dengan kepala tegak, suara yang lantang, bukti yang kuat, dan langkah yang teratur.

Jika tuntutan kita belum mendapatkan penyelesaian yang adil, kita akan terus memperjuangkannya melalui langkah-langkah yang lebih besar,

secara bersama-sama, damai, dan sesuai hukum, sampai ada penyelesaian yang nyata.

 

우리는 고개를 당당히 들고, 큰 목소리로 외치며,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조직적이고 질서 있게 투쟁합니다.

우리의 요구가 공정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더 큰 행동을 통해 투쟁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는 실질적인 해결이 이루어질 때까지 함께, 평화적으로, 그리고 법에 따라 투쟁할 것입니다.

 

Ingatlah, saudara-saudara!

Satu suara mungkin bisa diabaikan, tetapi suara yang bersatu harus didengarkan!

Hari ini kita berdiri bersama. Besok kita harus tetap bersama. Sampai hak-hak kita mendapatkan penyelesaian yang adil!

 

동지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한 사람의 목소리는 무시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단결한 우리의 목소리는 반드시 들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함께 서 있습니다. 내일도 우리는 계속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의 권리가 공정하게 보장될 때까지 말입니다!

 

Mari kita tutup dengan suara yang lantang!

KAMI BUKAN MESIN!

KAMI BUKAN BUDAK!

KAMI ADALAH PEKERJA!

 

이제 힘찬 구호로 발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우리는 노동자다!

 

KAMI MENUNTUT HAK, BUKAN BELAS KASIHAN!

HIDUP SOLIDARITAS PEKERJA!

HIDUP PERJUANGAN HAK PEKERJA!

 

우리는 동정이 아니라 권리를 요구한다!

노동자의 연대 만세!

노동자의 권리 쟁취 투쟁 만세!

 

Terima kasih.

Wassalamualaikum warahmatullahi wabarakatuh.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알라의 평화와 자비와 축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투쟁! 투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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