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택시기사에 이어 뉴욕 배달라이더를 위한 최저임금 제도가 7월 12일부터 시행된다.
이 싸움을 이끈 배달라이더노조는 매일같이 시청 인근에 모여 배달 라이더들에게 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플랫폼 노동자에게 최저임금 권리를 보장하는 길은 먼 미래의 꿈이 아니다. 우리도 외쳐보자.
플랫폼 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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