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629건) 리스트형 웹진형 이미지형 [모임넷 성명] 여성과 아동, 누구도 보호하지 못하는 ‘보호출... 10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안’이 통과되었다. 우리는 여성이 온전하게 임신의 유지와 중지를 결정하고,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은 현실에서, 대안이 될 수 없...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3-10-10 18:02 | 조회 437 [인터뷰] 공공돌봄 위해 7번째 파업 나서는 오대희 서울사회서... 사진: 서울사회서비스원지부 밥을 해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이동하는 일을 비롯해 사람의 생존과 일상을 위해 필요한 노동. 보통이면 ‘여자의 일’이라고 불리는 이 노동을 십 년 넘게 했던 남성이 있다. 오대희 서울사회서비스원 지부장이 바로 ... 온라인신문 > 현장 | 2023-10-10 14:54 | 조회 595 [기고] 2023 청년학생 노동해방 순회투쟁단을 다녀오고 나서 [편집자 주] 지난 8월 23일~25일 2박 3일간 여름방학을 맞이하... 온라인신문 > 청년 | 2023-10-10 09:26 | 조회 706 [성명] 민주당과의 연대 끝에 기후악당 사업에 동참한 진보당을... 10월 6일, 국회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공단법’을 재석 242명 중 찬성 223표, 기권 13표, 반대 6표로 의결했다. 통과된 법안은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21년 2월, 부산시장 재보궐선거를 겨냥해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발의하고 의결...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3-10-09 15:21 | 조회 1,041 [기고]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 빵과장미 - ‘빵빵하고 ... 불에 탄 구미 공장을 두고 재건이 아닌 도망을 택한 일본 기업 닛토덴코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화재 이후 곧장 공장 철거를 꾀하고 노동자를 해고하는 외투자본의 ‘먹튀’ 행태와, 이를 적극 돕는 정부·지자체의 무책임은 이윤이 전부인 자본주의... 온라인신문 > 현장 | 2023-10-09 11:58 | 조회 315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내년 고용평등상담실 예산 '싹뚝' 퇴... ● 9월 28일, 극우에 맞서 임신중지권을 옹호한 아르헨티나 여성 행진 9월 28일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을 맞아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아르헨티나에서는 10월 22일 대... 온라인신문 > 여성운동 | 2023-10-09 10:04 | 조회 142 콜센터 노동자를 직접 고용하라! 노동자의 힘으로 노조법 2·3... 우리는 투명인간이 아니다! 욕받이가 아니다! 전화상담은 고강도 감정노동이다. 콜센터 상담사들은 종종 민원인의 폭언과 욕설에 시달리지만, 회사는 상담노동자의 고통을 경감할 어떤 조치도 내놓지 않은 채 더 많은 전화를 받으라며 노동자를... 온라인신문 > 현장 | 2023-10-05 13:44 | 조회 606 옵티칼 동지들께 전하는 빵과장미의 편지 [편집자 주] 변혁적 여성운동 네트워크 빵과장미가 10월 3일 농성 중인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빵빵 짱짱 연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빵과장미는 공장이 불타자 노동자들을 문자 한 통으로 해고했을 뿐 아니라 여성의 ... 온라인신문 > 여성운동 | 2023-10-04 16:19 | 조회 270 [923 사전결의대회] 기후정의 실현의 유일한 길, 노동자 민... 923 기후정의행진,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923기후정의행진 학생참가단과 함께 기후정의 계급투쟁을 위한 923 사전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전진 국제연대위원회 양동민 동지의 발언을 공유합니다. ... 온라인신문 > 기후정의 | 2023-09-29 18:21 | 조회 480 [923 사전결의대회] 지옥문이 열린 지금, 노동자가 주도하는... 923 기후정의행진,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923기후정의행진 학생참가단과 함께 기후정의 계급투쟁을 위한 923 사전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의로운에너지전환을위한태안화력노동자모임, 전진 기후정의위원회 ... 온라인신문 > 기후정의 | 2023-09-29 11:22 | 조회 380 [인터뷰] 강남 한복판에서 ‘한국옵티칼’을 외치다 사진: 호각 9월 25일 이른 오전, '민주노조를 깨우는 소리 호각'(이하 호각)에서 활동하는 이훈, 양동민 활동가를 강남 엔씨타워 앞에서 만났다. 엔씨타워에는 한국닛토덴코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 일본닛토덴코는 구미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온라인신문 > 현장 | 2023-09-28 16:50 | 조회 608 [성명]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서울시, 고용노... 정부가 ‘임금체불 근절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한 바로 다음 날인 9월 26일, 해성운수 방영환 택시노동자가 분신했다. 정부의 대책이 얼마나 실효없는 껍데기뿐인지 드러났다. 2021년 1월 1일부터 서울지역 일반택시 사업장에 주 40시간... 공지/성명/논평 > 성명/논평 | 2023-09-27 19:09 | 조회 450 자본가들이 만든 기후위기는 여성노동자와 사회적 약자들에게 더 ... 923 기후정의행진,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923기후정의행진 학생참가단과 함께 기후정의 계급투쟁을 위한 923 사전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변주현 동... 온라인신문 > 기후정의 | 2023-09-27 16:52 | 조회 425 기후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돌리는 것은 그 자체로 그린워싱입... 923 기후정의행진,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923기후정의행진 학생참가단과 함께 기후정의 계급투쟁을 위한 923 사전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성공회대학교 인권위원회 최보근 동지의 발언을 공유합니다. ... 온라인신문 > 기후정의 | 2023-09-27 10:00 | 조회 396 기후위기, 기후붕괴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아주 잘 작동한 결과입... 923 기후정의행진,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923기후정의행진 학생참가단과 함께 기후정의 계급투쟁을 위한 923 사전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교육노동자현장실천, 전교조 유천초분회 정은경 동지의 발언을... 온라인신문 > 기후정의 | 2023-09-26 16:51 | 조회 409 근본적인 구조를 바꾸지 않고서, 기후재앙 속 통신노동자들은 2... 923 기후정의행진,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변혁적여성운동네트워크 빵과장미, 923기후정의행진 학생참가단과 함께 기후정의 계급투쟁을 위한 923 사전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정범채 동지의 발언을... 온라인신문 > 기후정의 | 2023-09-26 13:14 | 조회 247 사드 반대 투쟁에 함께하는 노동자들 노동자투쟁에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노동조합 중에 아사히비정규직지회가 있다. 노조를 만들자마자 해고된 자신들의 복직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모든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동지들이다. ... 온라인신문 > 현장 | 2023-09-26 10:05 | 조회 715 [주간 여성뉴스 브리핑] 모로코 지진 이후 아동·청소년 여성,... 1. 모로코 지진 이후 아동·청소년 여성, 성폭력에 노출되고 월경과 출산 안전 문제도 심각 최근 규모 6.8의 강진으로 3천 명 가까이 숨진 모로코에서 아동·청소년 여성들이 가족과 집을 잃은 고통뿐 아니라 여성으로서 겪는... 온라인신문 > 여성운동 | 2023-09-25 17:17 | 조회 241 [230923기후정의행진유인물] 거리를 넘어 일터에서, 기후정... 아래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자료실 > 유인물 | 2023-09-23 17:38 | 조회 121 결코 고상할 수 없는 ‘사서(司書)’ 일을 하는 노동자들의 외... - 구청 앞 집회 참가자에게 경찰과 구청이 구청 내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 - 용변이 너무 다급했던 참가자는 노상방뇨를 한다. 이때 경찰과 구청은 참가자에게 어떤 입장을 보일까? 해당 참가자를 연행할까? 물론 참가자가 노상... 온라인신문 > 현장 | 2023-09-20 15:05 | 조회 479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