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Voice는 ICE(이민세관단속국)가 지역사회를 휩쓴 잔혹한 공격에 맞선 시위가 벌어진 이틀간 미니애폴리스 현장에 있었다.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미국 노동자들을 위한 계급투쟁의 새로운 장을 예고할 수 있다.
글쓴이: Lila Walters
2026년 1월 26일 Left Voice에 게재된 기사를 번역

미네소타 주민들은 한 달 넘게 트윈 시티에서 ICE(이민세관단속국)를 몰아내기 위해 싸워왔다. 트럼프 행정부가 "메트로 서지 작전(Operation Metro Surge)"을 승인하고 수천 명의 연방 요원을 거리에 풀어 이민자와 그 지역사회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한 때부터다.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폴 사람들은 즉시 행동에 나섰다.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의 경험을 참고해 동네 안에서 조직을 꾸려 순찰대를 만들고 ICE 요원을 식별해 미행했다. 또한 자신들의 권리와 이민자 이웃의 권리를 외우고, 등굣길이나 교회 가는 길에 ICE의 납치를 두려워해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식료품을 배달했다.
이는 2020년 'BLM(Black Lives Matter)' 운동 당시 국가 탄압의 잔혹함을 직접 겪었던 활동가들부터, 제2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및 소위 "피난처 도시”를 향한 공격으로 처음 정치화된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역 수백 명의 일상이 되었다.
한편, ICE의 전술은 더 고조되었다.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유색인종을 표적으로 삼고, 사복을 입고, 아이들을 미끼로 부모를 납치하며, 항의하거나 만행을 기록하려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했다.
ICE와 연방 요원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명시적인 승인 아래 점점 더 잔인하게 도시를 휩쓸고 다니는 와중에도, 각계각층의 미네소타 사람들은 이웃, 동료, 학우,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이미 ICE에 끌려간 사람들을 위한 정의를 요구하기 위해 거듭 적응해 왔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ICE 요원들의 미행을 막기 위해 등하교를 함께 하고, 사람들은 매일 요원들이 배치된 건물 앞에 모여 시위하였다. 사람들은 ICE요원들이 묵고 있는 호텔 밖에서 소음 발생기와 심지어 밴드까지 동원해 요원들이 잠들지 못하도록 몇 시간씩 피켓 시위를 벌였다. 지역 상점의 노동자들은 일터를 보급품 분배 센터로 바꾸었고, ICE 목격 정보를 알리는 네트워크는 더 조직화되고 확장되어, ICE 요원이 등장한 현장에 몇 분 안에 사람들을 조직해 보낼 준비를 갖췄다. 참여하는 시민들은 이 모든 활동이 목숨을 건 일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ICE는 거리를 떠나지 않았고, 요원들은 더욱 대담해지기만 했다. 르네 니콜 굿(Renee Nicole Good)이 대낮에 살해당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는 상황을 진정시키려 하지 않았다. 대신 수백 명의 연방 요원을 추가로 모집해 도시에 배치하고 시위대를 "내부 테러리스트"라고 불렀다. 행정부는 굿을 살해한 요원을 포함해 ICE 요원들에게 완전한 면책특권을 부여하는 것을 옹호했다. 트럼프 관리들은 중환자실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Alex Pretti)가 살해된 후에도 거짓말을 퍼뜨리며 연방 요원들을 "피해자"라고 불렀다.
이에 따라 미니애폴리스의 시민들은 투쟁 수위를 높이기 시작했다. 지역 종교 지도자, NGO, 영향력 있는 노조들이 평소와 같은 업무를 중단하는 도시 전역 경제의 정지를 호소했다. 불과 일주일 만에 수십 개의 노조와 사회·정치 단체들이 이 호소에 지지를 보냈으며 미네소타 사람들은 응답했다.
일도, 학교도, 쇼핑도 멈추다
1월 23일, 이 지역 전역에서 700개가 넘는 사업장이 문을 닫았다. 도시 곳곳의 상점 창문에는 표지판이 걸렸다.
- 우리는 이웃과 연대하여 문을 닫습니다.
- 우리는 ICE를 제외한 모두를 환영합니다.
- ICE는 미니애폴리스를 떠나라.
- 1월 23일 — 일도, 학교도, 쇼핑도 없음.

한편, 홀푸드(Whole Foods market)와 타겟(Target) 같은 대형 체인의 네온사인만이 텅 빈 거리와 닫힌 상점을 비추며 그들이 누구 편인지 명백하게 보여주었다.
영하의 기온 속에서도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도시 중심부를 행진하며, 단순히 도시 내 ICE의 공격을 끝내는 것을 넘어 ICE 자체의 폐지를 요구했다. 이민자 자녀들은 그들의 부모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행진했다. 원주민 공동체도 함께 행진했다. 날씨 탓에 휴교령이 내려져 파업 계획이 연기된 학생과 교사들은 제자와 학우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지난 몇 달간 이어진 대규모 노 킹스(No Kings) 행진의 정서를 반영하듯, 시위대는 트럼프, 공화당, 기성 정치권을 맹비난했다. 그들은 엡스타인 스캔들, 의료 서비스에 대한 공격, 행정부의 민주적 권리 유린을 규탄했다.

미국 노동계급에는 낯선 경험이지만, 다양한 부문의 수만 명이 금요일 출근을 거부했다. 일부는 병가를 냈고, 일부는 동료들과 직접 조직해 작업을 중단하고 결집했다. 한 미국통신노조(CWA, Communications Workers of America) 지부에서는 노동자의 86%가 금요일 근무를 거부했다. 스타벅스 노동자들은 6개 매장(노조가 있는 4개 지점과 없는 2개 지점)에서 일손을 놓고 매장을 폐쇄시켰다. 운수 노동자, 교사, 공항 노동자, 간호사, 서비스 노동자 등 다른 노조원들도 겨울 점퍼에 노조 배지를 달고 추위를 막는 스카프에 노조 로고를 새긴 채 군중 속에 섞여 있었다.

노조와 함께 왔든 아니든, 노동자들은 동료와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나타났다. 이 역사적인 행동은 노동자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며 "한 명에 대한 공격은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이다"라는 말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우리가 인터뷰한 많은 사람은 금요일 셧다운의 중요성에 대해 발언하면서, "돈이 모든 걸 좌우한다 (money talks)"라고 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평소와 같은 업무를 멈춰 세운 노동계급의 단결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돌아가게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이기 때문이다. 1월 23일 셧다운을 조직하고 참여한 노동자들은 미국 노동계급 사이에서 커지는 정서를 상징한다. 노동자라는 우리의 위치가 조직하고, 단결하고, 계획하고, 노동을 거부함으로써 반격할 수 있는 강력한 위치라는 정서 말이다. 민주당 정치인들의 공허한 약속으로 끝나는 시위들에 실망해 사기 저하의 악순환에 빠지는 대신, 미네소타 사람들은 버티기에 들어갔다. 바로 그 때문에 미니애폴리스의 호소는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에 이르기까지 전국 여러 도시에서 받아들여졌다.
분노에서 조직화로
수만 명이 거리로 나와 경제 셧다운에 참여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연방 이민 경찰은 미니애폴리스에서 자신들의 존재가 거부당한 것에 대한 대답으로 또 다른 지역 주민을 총으로 쏘았다. ICE가 차 안에 있던 르네 굿을 쏜 지 불과 17일 만이었다. (2026년 1월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37세 미국인 중환자실 간호사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Alex Jeffrey Pretti)가 거주지 인근에서 ICE 요원들에게 여러 차례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그는 한 여성에 대한 단속 집행을 막기 위해 휴대폰으로 ICE 요원들을 촬영하고 있었고, ICE요원이 여성을 밀어 넘어뜨리자 이를 막아섰다. 6명의 ICE 요원들이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고 그를 넘어뜨렸고, 곧 이어 10발의 총을 쏘아 살해했다. - 편집자 주)
프레티가 살해당하는 잔혹한 영상이 소셜 미디어 피드와 단체 대화방에 돌기 시작한 지 30분도 안 되어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 나타났다. 영하의 날씨에 ICE에 맞서 몇 주간 조직하며 얻은 지식으로 무장한 시위대는 추위를 막을 손난로와 비상 담요, 최루탄과 섬광탄을 막을 마스크와 고글, ICE 활동을 동료 시위대에게 알릴 호루라기를 차 트렁크에 가득 싣고 나타났다. 이웃들은 연방 지원 병력을 태운 장갑차가 거리를 질주할 때 집 밖으로 나와 시위대를 안으로 불러들여 몸을 녹이게 하거나 최루가스를 씻어낼 물을 주었다.
We’re on the ground in Minneapolis where CBP just killed a man, following a massive day of action against ICE. Protesters and militarized police are both flocking to the scene.
— Left Voice (@left_voice) January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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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DHS)가 프레티에 대해 퍼뜨린 거짓말이 여전히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수백 명의 사람이 총격 현장 주변 블록을 봉쇄하려는 연방 요원들과 대치했다. 요원들은 사람들이 모여 이웃을 애도하는 것을 막으려 했다. 시위대는 프레티가 살해된 현장에서 연방 요원들을 몰아내기 위해 니콜렛 애비뉴(Nicollet Avenue)와 26번가로 모여들었다.

한편, 미니애폴리스 경찰(MPD)은 연방 요원들이 시위대를 구타하는 동안 교통정리만 하고 있었다. 시위 현장에서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 평화와 질서를 호소하며 브라이언 오하라(Brian O’Hara) 경찰서장은 MPD가 연방 요원을 위한 지원 병력으로 파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트윈 시티 내 ICE의 존재를 비난하기는커녕, 미니애폴리스와 전 세계를 뒤흔든 경찰 폭력 반대 봉기(2020년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맞서 일어났던 시위 – 편집자 주)가 있은 지 거의 5년이 지난 지금 MPD가 무엇보다 두려워하는 것은 그 운동의 부활임을 분명히 했다. 2020년 이후 미니애폴리스 지역사회와 경찰 사이에는 불안한 평화가 있었지만, 불과 몇 년 전 사람들의 얼굴에 최루탄을 쏘아댄 것이 경찰과 주 방위군이었다는 사실을 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시위대는 무장 요원들과 몇 시간 동안 대치하며 수백 개의 최루탄과 섬광탄을 피했고, 쓰레기 수거함과 쓰레기로 바리케이드를 쌓았지만 고무탄을 군중에게 직접 쏘는 요원들에 의해 즉시 무너졌다. 지역의 한 식당은 문을 열어 최루탄과 고무탄에 맞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자발적인 의료소 역할을 했다. ICE가 블록을 따라 전진했지만, 가스가 걷히자 시위대는 결국 요원들을 물러서게 했다.
곧 장갑차 한 대가 최전선을 뚫으려 시도했고, 군중을 향해 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여기는 FBI다. 즉시 해산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시위대는 대열을 지켰고 결국 차량은 방향을 돌려 떠났다. 다른 요원들도 곧 뒤따랐다.
시위대는 프레티가 살해된 블록을 되찾기 위해 달려갔다. 그들은 몇 주 전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르네 굿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그가 총에 맞은 자리에 추모 공간을 만들었다. 지역 주민들은 그들 중 다수가 매일 건너다니는 거리를 되찾기 위해 살인적인 ICE 요원들과 맞섰다. 토요일, 그들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스마트폰으로 목격한 것을 은폐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맞서 저항의 행위로서 이웃을 애도할 권리를 위해 싸웠다.

미니애폴리스 사람들은 ICE에 진저리가 났다. 2020년 봉기 이후, 그들은 무장 병력이 도시를 통제하고 지역사회를 마음대로 테러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다음에는 어느 이웃이 납치되거나 거리에서 살해될지 걱정하는 것에 지쳤다. 지난 이틀 동안 거리에 있었던 누구에게 물어보더라도, 미네소타 사람들은 다른 누가 그들을 구원해주지 않음을 알고 있다. 이것은 그들의 싸움이며, 그들은 ICE를 영원히 몰아내고 폐지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의지가 있다. 그러한 깨달음과 함께 새로운 조직화 방식이 등장했고, 또 등장해야만 한다.
ICE가 영원히 사라질 때까지 도시를 정지시키자
금요일의 경제 셧다운은 미네소타 사람들이 ICE와 트럼프의 이민 정책을 전면 거부하고 국가에 의해 살해된 모든 이를 위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평소와 같은 업무를 중단하고 도시 전역, 각자의 자리에서 단결한다면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 보여준 맛보기였다. 그리고 금요일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면, 토요일의 총격은 더 많은 사람을 투쟁으로 끌어들이는 데 지체할 시간이 없음을 보여준다.
트럼프는 물러서지 않고 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떨어지고 ICE 폐지 요구가 미니애폴리스에서 전국으로 퍼져나가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그 요구를 지지한다고 답하는 상황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운신 폭은 좁다. 한편 크리스티 놈(Kristi Noem)부터 그렉 보비노(Greg Bovino)에 이르기까지 행정부와 국토안보부는 지지 기반 사이에서 ICE(와 트럼프)의 정당성을 조금이라도 붙들기 위해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 계속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미니애폴리스는 트럼프에 맞선 싸움의 최전선이다. 그곳에서 후퇴를 강제한다는 것은 미국과 해외에서 트럼프의 권위주의 정책에 맞선 전체 운동을 강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총파업"이라는 말이 모두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미네소타 대학교 학생회는 이미 1월 30일 2차 셧다운을 호소했다. 총파업은 도시 전체의 기능을 멈추는 것이다. 학교도, 대중교통도, 생산도 멈추고 지배계급을 위한 이윤도 없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난 몇 주간의 모든 노력을 이 단일한 목표로 통합하는 도시 전체의 주도성과 참여가 필요하다.
집 밖으로 나오기 두려워하는 가족들에게 식료품을 배달하고 ICE 활동을 알리기 위해 순찰을 해온 동네 네트워크들(Neighborhood networks)은 놀라운 수준의 조직력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노력은 금요일에 대거 결집했던 노동자 조직, 사회단체, 정치 조직들과 결합해야 한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투쟁의 새로운 단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동될 수 있다. 지역사회 총회를 열어 다음 단계를 조직하고, 주민, 노동자, 학생들이 함께 앞으로 나아갈 길을 토론하며 도시를 마비시키는 진정한 총파업을 어떻게 조직할지 논의하는 장을 마련할 수 있다.
노조와 노조 지도자들이 단순히 호소문에 지지 서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합원들이 파업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했다면 무엇이 가능했을지 상상해 보라. 파업을 파업이라 부르고,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일손을 놓고 조업을 중단하며, 대규모 대열을 지어 행진해 ICE에 맞서고 단 한 명의 지역 주민도 끌려가지 않도록 막아내는 것 말이다. 이는 수천 명의 미조직 노동자들에게도 파업에 동참해 거리에서 계급의 자매형제들과 단결할 힘을 줄 것이며, 지금까지 문을 열어둘 수 있었던 거대 기업들조차 문을 닫게 할 것이다.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싸울 수 있는 노동계급의 힘을 해방하려면, 조직된 노동자든 아니든 "파업 금지" 조항과 노동악법(anti-labor laws)에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 ICE를 몰아낸다는 것은 성명서와 비판만으로 미네소타 사람들의 분노를 이러한 억압 세력과 행정부에 정면으로 맞서지 않는 시위로 돌릴 수 있다고 기대하는 노조 지도자들과 민주당 정치인들의 수동성을 깨뜨리는 것을 의미한다. 직장, 학교, 동네에서, 민주당도 주 방위군도 아닌 미네소타 사람들이 줄곧 그래왔듯이 투쟁의 다음 단계를 결정하는 주체가 될 것이다.
이 투쟁은 미네소타주만의 싸움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금요일은 트윈 시티만의 시위 날이 아니었다. 전국의 사람들이 미니애폴리스와 연대하여 결집했다. ICE에 의해 살해된 사람들에 대한 분노 때문만이 아니라, 지금 ICE를 막지 않으면 그들이 전국의 다른 도시들로 와서 똑같은 짓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이미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미니애폴리스의 노력은 전국의 적극적인 연대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가맹 노조들은 중서부 노동자들의 노력을 지지하기 위해 자체적인 작업 거부, 파업, 피켓 시위를 조직해야 한다. 전국 산별노조총연맹(AFL-CIO)은 미니애폴리스 사태를 규탄하고 1월 23일 행동을 지지했다. 이제는 말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 모든 지부의 조합원들을 조직해 미니애폴리스를 지지하고, 향후 노동계급을 공격하는 데 쓰일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에 맞설 권리를 옹호해야 할 때다.
미니애폴리스에서 다음에 일어날 일은 전국과 전 세계로 울려 퍼질 것이다. 도시에서 ICE를 영원히 몰아내는 것이 곧 이민자 및 전체 노동계급에 대해 전쟁을 벌이는 트럼프 행정부를 후퇴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