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성명/논평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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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집담회] 차별금지법 쟁취 노동자 투쟁, 이렇게 하자!※자료집은 첨부파일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극우화, 제국주의 흐름의 확산과 함께, 소수자를 향한 차별과 억압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성별정정 치료 불법화 및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억압하는 다양한 법안을 통과시켰고, 독일에서 누구보다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내세우는 극우 정당 AfD의 당수 앨리스 바이델은 레즈비언 정치인이면서 동시에 수많은 이주민 여성과 소수자를 길거리로, 불안정하고 위험한 일자리로,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는 부부별성제, 동성혼 법제화에 반대하며 일본 군국주의와 가부장제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노동자계급이 주체가 되어, 차별과 억압에 맞서는 운동을 확대해야할 때입니다. 한국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은 내란에 맞선 광장에서 성소수자, 여성, 이주민, 비정규직 등 차별의 굴레에 시달려온 이들을 묶어내는 구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이 모든 차별을 철폐하는 투쟁으로 나아가려면, 노동자운동 속에서 차별금지법 제정투쟁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과 계획이 필요합니다. 차별금지법 쟁취를 위한 노동자투쟁의 전망을 함께 이야기해봅시다. - 일시: 3월 26일(목) 19:00 - 장소: 민주노총 15층(서울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 ※온라인 Zoom 참가 병행 - 발제: 유지원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여성운동위원회) - 토론1: 도명화 (전국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 조합원) - 토론2: 이예지 (전 단국대 죽전캠퍼스 성소수자모임 아웅다웅 대표, 현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 사회: 이청우 (사회주의를향한전진 공동집행위원장)2026-03-24 | 조회 42,545 -
[후원의 밤] "다음 투쟁을 위하여"노동해방과 인간해방을 위해 싸워온 동지들께 인사드립니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2022년 창립 이후, 4년 간 △계급적 생존권 쟁취투쟁 △여성과 소수자 억압에 맞선 여성파업 △기후정의 계급투쟁 △반제반전 국제연대라는 4대 과제에 근거해 활동해왔습니다. 당면 세종호텔 투쟁, A학교 공대위 투쟁, 3.8여성파업 투쟁, 팔레스타인 해방투쟁 등에 적극 결합하여 함께 투쟁하고 있기도 합니다. 투쟁 과정에서 직면한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이 2026년 3월 28일(토) 14시부터 22시까지 “다음 투쟁을 위하여 – 사회주의를향한전진 후원의 밤” 행사를 태성골뱅이신사 본점(을지로3길 35)에서 진행합니다. 동지들과 함께 다음 투쟁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많은 동지들의 참여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티켓구매: https://forms.gle/xiY8nhvB7qoogYTL8 - 일시 : 3월 28일(토) 오후 2시~밤 10시 - 장소 : 태성골뱅이신사 본점 (중구 을지로3길 35, 3층) - 후원계좌 : 하나은행 217-910309-50807 임용현2026-03-10 | 조회 13,714 -
[구로동맹파업 40주년 역사기행] 한국전쟁 이후 최초의 정치적 연대파업, 그 현장속으로[카드뉴스] "구로동맹파업" 40주년 기념 역사기행 사회주의를향한전진 x 학생사회주의자연대 x 스튜디오R 한국전쟁 이후 최초의 정치적 연대파업, 지역노동자 연대파업 - 구로동맹파업이 40주년을 맞았습니다. 연대와 파업은 물론 기본적 생존권 요구 투쟁마저 모두 불법이었던 시절이었지만, 노동자들은 개별 사업장의 경제적 요구를 뛰어넘어 정치적 요구를 걸고 싸웠습니다. 그 감동적인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실제 참여했던 선배 노동자의 얘기도 직접 들어봅시다. 역사의 현장, 감동의 현장에서 민주노조운동의 연대 정신을 이야기 나눠 봅시다. 일시 : 2025년 6월 15일 오후 1시부터 신청요건 : 구로동맹파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링크: https://forms.gle/uEEfRLdFGpL43s1M7 문의 : 010-5028-0986 (유지원), 010-2449-7332 (이용덕), 010-6209-6953 (이영미)2025-06-02 | 조회 4,761 -
총파업 조직화 네트워크로 함께 길을 열어냅시다!김미옥(금속노조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지회장), 오지환(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 차헌호(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지회 지회장)을 비롯한 38명의 현장활동가 연기명으로 ‘윤석열 타도! 극우반동세력 척결! 노동자 요구 쟁취!’를 위한 ‘총파업 조직화 네트워크’를 구성하자는 제안이 시작됐다. 1월 15일 윤석열이 체포됐다. 이는 더 거대한 투쟁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다. 이제 내란정당 국민의 힘을 해체시키고, 노동자민중의 수많은 정치적, 경제적 요구를 쟁취하는 투쟁으로 나아가자.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인 총파업을 통해 노동자민중의 독자적인 전망을 열어야한다. 그렇지 못한채 민주당의 재집권을 허용한다면, 이는 노동자민중에 대한 지속적인 억압, 그리고 극우세력의 부활과 강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현장활동가들의 ‘총파업 조직화 네트워크’ 제안을 환영하며, 제안서 내용을 지면을 통해 옮겨 싣는다. 현장활동가들이 앞장서 총파업 조직화 네트워크를 통해 아래로부터 총파업 조직화 운동을 시작하자. 그리고 광장으로 뛰쳐나온 미조직 노동자와 청년, 소수자들과 함께 총파업 조직화 운동을 만들어가자! ‘총파업 조직화 네트워크’ 참가신청 : https://forms.gle/zq2Ud2R7J3dHSDuW8 —이하 총파업 조직화 네트워크 신청서 전문–– 윤석열 타도! 극우반동세력 척결! 노동자 요구 쟁취를 위한 총파업 조직화 네트워크를 구성하자 1. 윤석열의 12.3 내란 이후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까지 상황은 빠르게 정리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내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 혼란과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 내란세력과 극우세력의 ‘광란의 칼춤’은 계속되고 있다. 윤석열은 정당한 ‘통치행위’였다며 야당과 노동자민중을 상대로 끝까지 ‘광란의 칼춤’을 추겠다고 선포했다. 국민의힘은 탄핵 반대 당론으로 이탈표를 최소화했고, 윤핵관 권성동을 원내대표로 앉혀 내란 규정마저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이 내란 공범인 한덕수를 권한대행으로 인정하고 여아정협의체를 구성했지만,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특검법 거부권 행사로 탄핵했다. 헌법재판소 6인 체제의 위험성은 익히 경고되었고, 최상목에 의해 겨우 2명이 간신히 임명됐다. 한 달 만에 체포영장을 집행하려던 공수처는 윤석열의 경호처에 가로막혀 체포에 실패했다. 광장에서 규모를 키우던 극우반동세력은 더욱 강고하게 결집하고 체포영장 저지로 기세를 높이고 있다. 극우반동집단은 여전히 한국 사회의 일부를 차지하며 헌재의 탄핵 기각을 이끌어내고, 다시 파시즘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2. 지난 한 달 부르주아 법질서는 이 혼란과 불확실성을 해결하는 데 무기력했다. 12.3 비상계엄군을 막고, 국회 탄핵을 이끌어 낸 노동자민중, 특히 2030여성들은 광장에서 거대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연대를 확장해가고 있지만, 이 무기력한 부르주아 법질서 앞에서 분노와 함께 공포를 느끼고 있다. 만약 부르주아 법질서가 계속 작동되지 못한다면? 윤석열이 다시 부활한다면? 이 혼란과 불확실성을 누가 해결할 것인가! 3.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가 올해의 문장이 되고, “민주노총 부른다”가 SNS 밈이 됐다. 이 혼란과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것이 조직노동자들의 역할이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모든 내란공범들, 나아가 모든 내란동조자들을 준엄하게 단죄해야 한다. 내란공범과 내란동조자들의 결집체 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한다. 일제강점기 때부터 부와 권력을 독점해온 이들 극우반동집단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 민주노총의 힘으로, 말이 아니라 물리력으로 제압해야 한다. 부르주아 법질서가 해내지 못하는 일, 민주당이 머뭇거리는 일을 조직노동자, 민주노총이 해내는 것은 광범한 미조직 노동자들과 함께 전진할 기회를 얻는 길이다. 4. 지배계급의 정치 위기는 노동자들에게 기회이기도 하다. 노동자들의 상황은 12.3 내란 이전에도 비상계엄 상태와 다름없었다. 집회시위의 자유는 제한당했고, 노동자파업에는 천문학적인 손배가압류가 따라왔다. 비정규직은 확대되고, 실질임금은 삭감됐다. 여전히 하루 6명이 일하다 목숨을 잃었다. 회계공시, 타임오프 등으로 노동조합에 대한 개입, 통제가 강화됐다.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에 대한 억압과 차별, 기후위기 가속화, 제국주의 진영 간 패권대결과 전쟁위기에 내몰렸다. 오죽하면 한국 사회가 세계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고, 출생율은 가장 낮겠는가! 이는 윤석열 정권에서나 과거 민주당 정권에서나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정치 위기를 기회로 노동자민중의 요구와 투쟁을 거대하게 분출시켜야 한다. 5. 윤석열 타도, 극우반동세력 척결, 노동자민중의 요구와 투쟁 전면화라는 과제를 실현하는 길은 강력한 노동자 총파업을 결기 있게 조직하고, 민중항쟁을 이끄는 것이다. 12월 4일 새벽, 민주노총은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파업을 진행했고, 금속노조의 정치파업에 현대차지부, 한국지엠지부, 기아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 등이 참가했다. 이제 더 결연한 정치총파업으로 ‘길을 여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윤석열이 국회의 해제 의결을 무시하고 비상계엄을 유지, 확대했다면 이에 맞설 수 있는 길은 위력적인 총파업과 민중항쟁 외에 다른 길이 없었다. 앞으로 극우반동세력을 척결하고, 노동자민중의 요구와 투쟁을 분출하는 것도 다른 길이 없다. 결연한 노동자총파업으로 광범한 미조직 노동자들과 함께 거대한 세력으로 결집하여 전진하자. 5. 현장에서 노동자 총파업의 길을 열자. 윤석열 타도, 극우반동세력 척결, 노동자민중의 요구와 투쟁 분출이라는 중차대한 과제에 동의하는 현장 노동자들, 노동자 총파업을 조직하는 것이 사활적인 과제라고 생각하는 현장 노동자들이 전국적으로 결집하여 현장에서부터 조직해 나가야 한다. 두터운 관료적 질서와 일상적인 조합 활동을 뛰어넘어 현 시대 조직노동자의 역할을 진심으로 고민하는 현장 노동자들을 규합하자. 6. 비상한 정세에 걸맞는 비상한 활동이 필요한 시기다. 전국의 노동자 동지들! <윤석열 타도! 극우반동세력 척결! 노동자 요구 쟁취를 위한 총파업 조직화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투쟁을 조직하자. 대표 제안자 김미옥_금속노조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지회장 오지환_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 차헌호_금속노조 아사히글라스지회 지회장 제안자 연명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_김형수 금속노조 다스지회_김희용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_김정열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_정재헌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_김명석, 김진회, 김철환, 김현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_이동기 금속노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_안미숙 금속노조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_이환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_이병락, 오세일, 윤태현, 변주현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_김경미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_허성실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_전경민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_이혜정 공공운수노조 장애인활동지원지부 울산지회_전인표 공공운수노조 장애인노조_박회송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_전복철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_정홍근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SK브로드밴드비정규직지부_지명혜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저축은행중앙회통합콜센터_이하나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_최만식 보건의료노조 서울성모병원지부_이영미, 홍희자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_고진수 전국교직원노동조합_지혜복, 남정아, 남희정, 김나혜 전국기간제교사노조_정민정 전국민주일반노조 부산본부 연합지부_정승철 전국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_박순향 민주노총 충북본부_이주용 민주노총 경기도본부_한창수 문의 : <(가칭) 총파업 네트워크> 1차 전체 회의 -일시 : 1월 19일(일) 16시 (소통방에서 일정 확정) -방식 : ZOOM 온라인 회의 -논의 내용 :정세 토론 및 각 지역/현장 상황 공유 :<노동자 총파업 네트워크> 명칭 확정 :실천 방향 및 계획 논의 :실무 위임 단위 구성 논의2025-01-15 | 조회 3,204 -
[사회주의를향한 책읽기모임 9회차] “아! 팔레스타인"하마스가 먼저 이스라엘을 공격했다고 하는데 왜 팔레스타인 입장에서 구호를 외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일까요? 현재 이스라엘의 대량학살, 군사점령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1, 2권의 만화로 구성된 《아!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의 고대사부터 근현대사까지 알기 쉽게 전합니다. 현재 <오마이 뉴스>에서도 내용을 살피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general_list.aspx?SRS_CD=0000011040 - 일시·장소: 2023년 12월 5일(화) 오후 7시 온라인 - 안내: 김경미 (전진 정책선전국) - 사회: 고근형 (전진 정책선전국) - 참여신청: https://forms.gle/Y4V24CdDZARkCuzW82023-11-17 | 조회 1,484 -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기습 공청회 규탄 기자회견 제안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공청회’를 진행한다며 불과 5일 전에 기습적으로 공지했습니다.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정책은 이미 이주여성 노동자에 대한 극한 착취를 합법화하면서도 이들이 성폭력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권은 보장하지 못하며, 가사돌봄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공적인 지원은커녕 가사돌봄을 외주화하고 시장화해 돌봄 격차와 빈곤을 심화할 것이라는 이유로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왔습니다. 더구나 지난 5월 말 정부가 개최한 토론회에서는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도입한 홍콩과 대만 등도 합계출산율이 점차 떨어져 지금은 한 명 미만이라는 사실도 드러났고요. 또한 이주 노동자에게 차별적인 임금을 적용하겠다는 발상은 우리나라가 1998년 비준한 ILO 협약 제111호 제1호 고용 및 직업상의 차별에 관한 협약 위반이자 국적 등에 관한 차별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 제6조를 위반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고용노동부는 저출생을 문제로 올해 하반기부터 ‘외국인 가사근로자’ 100명을 고용하는 시범사업 추진을 강행하고 있고, 더구나 공청회마저 불과 5일 전에 공지했습니다. 국회에는 ‘외국인 가사도우미’ 최저임금 적용 예외 법안도 계류돼 있고요. 이에 우리는 31일 공청회 전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주여성 노동자를 착취하고 권리를 침해하며 보편적인 가사돌봄 필요를 외면하는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하고자 합니다. 이주여성 노동자와 정주여성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투쟁해 오신 개인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제안드립니다. 연명을 원하시는 개인과 단체께서는 30일(일) 오후 2시까지 신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시범사업 관련 기습 공청회 규탄 기자회견 제안2023-07-28 | 조회 1,528 -
[공지] [노조법 2·3조, 노동자 총파업으로 다시 쓰자] 소책자 구매신청[노조법 2·3조, 노동자 총파업으로 다시 쓰자] 소책자 구매신청 노조법 2·3조 개정투쟁은 2023년 투쟁은 물론 비정규직 철폐투쟁의 중장기 전망에 있어 중대한 과제입니다. 그런 만큼 노동자 투쟁으로 꺼림칙한 부분 없이 제대로 다시 써야합니다. 그러나 지금 노조법 2·3조 개정투쟁이 지역과 현장에서 확장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가장 큰 문제는 노조법 2·3조 개정이 왜 중요한지, 어떤 투쟁으로 개정할 것인지, 개정과 함께 무엇을 할 것인지에 관해 준비된 노동자들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은 아래로부터의 투쟁을 통한 2·3조 개정을 요구해왔습니다. 그것이 노조법 2·3조를 바꾸는 쉬운 길이라서가 아니라, 어려워도 그래야만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사장에 맞선 아래로부터의 투쟁을 모아 총파업으로 법을 바꾸어내지 못한다면, 민주당에 의해 법이 바뀐다고 해도 그 권리를 자신이 일하는 현장에서 행사할 수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는 많지 않을 것입니다. 반쪽짜리 개정안을 받아 들게 되거나, 개정안을 받아 들고도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지 않기 위해, 법을 개정하는 과정 자체가 아래로부터의 투쟁에 근거해야 합니다. [노조법 2·3조, 노동자 총파업으로 다시 쓰자] 소책자가 아래로부터의 2·3조 개정 운동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방향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책자 신청링크 bit.ly/전진노조법소책자2023-06-12 | 조회 1,455 -
[책읽기모임] 2회차 “제국의 충돌”[사회주의를 향한 책 읽기 모임 2번째 “제국의 충돌”]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이 2번째 책 읽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이번에 함께 읽을 책은 전면적 대립으로 치닫는 미-중 관계, 그 기저에 ‘미국 기업과 중국 기업 사이의 관계 변화’가 있음을 논하는 <제국의 충돌>(훙호펑 저, 하남석 역)입니다. 이번 책 읽기 모임은 사회주의를향한전진의 김요한 동지가 안내합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협력과 공생의 관계에서 현재처럼 노골적 충돌로 치닫는 미중관계, ‘차이메리카’에서 ‘신냉전’으로 향하는 중국과 미국의 갈등을 톺아보며 국제 정세를 함께 토론해 봅시다. 일시 : 5월 10일(수) 저녁 7시 / 줌 책 안내 : 김요한(사회주의를향한전진) 사회 : 백종성(사회주의를향한전진) 문의 : 공일공-2692-6345 신청 : https://docs.google.com/forms/d/14-MY416rH10Mr53bZeFQsk6tbZSpA8JbkJjCzVUBK7k/edit2023-04-16 | 조회 1,342 -
[공지]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서울지역위원회 2023년 공개세미나 안내사회주의기초학습 공개세미나에 동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본주의가 지긋지긋하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를 꿈꾸고 있다면? 그런 당신을 위해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서울지역위원회>에서 사회주의기초학습 공개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숱한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대안사회의 전망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전진 서울지역위원회 2023 공개세미나> 전체 프로그램 안내 ※월 1회 수요일에 진행합니다. 커리큘럼 순서와 날짜는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1회 – 활동가의 삶과 세계관 (3월 29일) (진행됨) (강좌보기 : 클릭) 2회 –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4월 26일) (진행됨) (강좌보기: 클릭) 3회 – 제국주의와 전쟁(5월 24일) 4회 – 개혁이냐 혁명이냐 (6월 21일) 5회 – 억압과 차별 철폐하기 (7월 19일) 6회 – 기후위기와 사회주의대안 (8월 30일) 7회 – 사회주의 바로 알기 (9월 13일) 8회 – 노동조합, 현장조직, 평의회, 사회주의당 (10월 25일)2023-04-07 | 조회 1,582 -
《빵과장미의 도전》 출간 기념 북콘서트《빵과장미의 도전》 출간 기념 북콘서트 “빵과 장미는 노동자의 이름으로 혁명적 페미니즘을 열어간다!” 일시: 2023년 3월 15일(수) 저녁 7시 장소: 북카페 비플러스(6호선 증산역 1번 출구 이용, 서울 서대문구 응암로 95 1층.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여 방법: 신청폼 작성(https://tinyurl.com/45atxmpt) 인원: 선착순 60명 참가비: 무료(커피, 차, 맥주 등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를 원하시는 분은 비플러스에서 구매해 드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1. 《빵과장미의 도전》 추천의 말 2. 영상으로 보는 빵과장미 활동 3. 엮은이 이야기 4. 옮긴이 이야기 5. 《빵과장미의 도전》 독자가 뽑은 한 문장 6. 첼로 연주로 들어보는 빵과 장미 노래 오시는 길: 지하철 6호선 증산역 1번 출구로 나와 불광천 건너 300m가량 직진, 기업은행에서 우회전 후 100m가량 더 직진, 삼보수제갈비 옆 골목. 주관: 숨쉬는책공장 × 사회주의를향한전진 여성운동위원회 문의: 070-8833-31702023-03-13 | 조회 1,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