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해방'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LGBTQ+ 억압은 자본주의적 생산 및 재생산 구조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사회주의만이 퀴어 해방, 나아가 모두의 성적 해방을 위한 토대를 만들 수 있다. 2004년에는 미국인의 60퍼센트가 동성 결혼에 반대했다. 지금[2019년]은 61퍼센트가 동성 결혼을 지지한다.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던 후보 중 한 명은 커밍아웃한 게이 남성이었고, 오늘날 젊은 세대의 절반 이상은 자신을 비이성애자로 정체화한다. 굉장한 변화가 있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정치 권력의 최상부...
올해[2020년]는 스톤월 항쟁 50주년이 되는 해다. 기업들은 이때를 틈타 대대적인 핑크워싱에 나섰다. 무지개 운동화, 머그, 티셔츠가 쏟아졌다. 자긍심의 달 기간 동안 뉴욕 경찰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 파고를 비롯한 거대 기업들과 나란히 공식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행진했다. 바로 그 같은 달에, 레일린 폴란코(Layleen Polanco)는 라이커스 섬의 교도소 독방에서 사망했다. 오늘날 LGBTQ+ 운동이 품고 있는 모순을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는 없을 것이다. 무지개로 치장한 경찰이 행진하...
2012.4.11 총선 국민승리를 위한 야권연대 조인식 사진: 연합뉴스 [편집자 주] “위 안건에 대한 논의는 종결함.” 9월 26일 민주노총 12차 중집은 총선 평가안도, 총선방침 위반 간부 징계도 결정하지 못한 채 마무리되었다. 22대 총선에서 민주노총이 지지하는 진보정당이 민주당과 함께 위성정당을 창당하고 민주노총 전직 위원장과 사무총장이 위성정당 후보로 출마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음에도, 민주노총 내 논의는 어떤 조치도 없이 종결되었다.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과정을 살피며 방향을 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marchtosocialism)님의 공유 게시물 사회주의를향한전진도 성소수자의 해방을 외치기 위해 2024년 서울퀴어문화축제에 함께 참가했습니다. 퀴어해방을 지지하는 15만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행진하는 것 그 자체로 해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미국 대학 퀴어노동자들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생(대학원생으로 연구나 교육 등 노동자로 일하는) 퀴어 노동자들이 ‘파업 중’이라는 손피켓과 함께 무지개 깃발을 들고 있다. 목에는 흰 바탕에 검은색 체크무늬 카피예를 두르고 팔레스타인 지지를 표현했다. 이들은 지난 3월 25일 임금 인상과 저렴한 주택,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보스턴대학원생노동조합(BUGWU, 3천 조합원)의 성소수자 간부들이다. 이들은 지난 5월 1일 메이데이에 BUGWU 현장 간부(BUGWU R...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사회주의를 향한 전진(@marchtosocialism)님의 공유 게시물 '동성애'가 질병목록에서 삭제된 후 34년이 지났고, 수많은 성소수자와 지지자들의 투쟁이 많은 진전을 이뤘지만, 성소수자의 권리와 생존은 여전히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5월 17일 국제...
“2호를 발행하며 2023년도 절반 넘게 지나갔습니다.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지구 온도’를 연일 갱신하고 있다는 뉴스로, 기록적 폭우와 참사로 나날이 더해가는 기후위기를 체감하는 요즘입니다. 일 년 사이 전기요금이 40% 가까이 오른 지금, 자본주의가 만든 이 혹독한 여름은 민간 발전자본에게는 더 많은 이윤을, 노동자 민중에게는 더 무거운 고통을 안깁니다. “남들도 불행하게 하고 싶었다”, 며칠 전 벌어진 길거리 살인사건은 이 체제가 끔찍한 사회적 병리현상을 만들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