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https://www.leftvoice.org/say-her-name-protests-erupt-across-iran-after-police-murder-of-mahsa-amini/ 마리암 알라니즈 (Maryam Alaniz) 2022년 9월 20일 히잡을 '부적절하게' 착용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구금된 한 젊은 여성의 죽음을 목도한 이란 민중이 폭발했다. 심각한 경제적, 정치적 위기의 맥락 속에서 이란인들은 악명높은 정권과 여성에 대한 잔혹한 억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여성, 삶, 자유”, “독재자에게 죽음을”, “내 누이를 죽인 자는 내 손에 죽을 거다”, “우리의 인내심은 바닥났다”, “가난, 부패, 폭압”, “왕이든 최고지도자든, 압제자에게 죽음을!” 지금 이란을 뒤흔들고 있는 시위 현장에서 외쳐지는 구호들이다. 지난달 13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20대 여성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덕경찰에게 폭행당하며 끌려갔고, 3일 만에 목숨을...